영숙이네집 ::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장세순 헬로우 미스터 장 미국 마스터 장 대통령상 수상 김종필 국무총리 태권도 6단 18단 종합무술인 태권도로 미국 평정 한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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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장세순]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헬로우 미스터장! 자연인 장세순 씨를 만나 봅니다. 멋진 풍광을 선보이고 있는 산꼭대기, 이곳에는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닭장이 있습니다. 닭장에는 토종닭부터 청계와 칠면조, 거위, 인도산 닭 브라마까지 다양한 닭들이 있는데 좋은 자리를 닭들에게 내주고 자신은 텐트에서 살고 있는 자연인 장세순 씨.

 

 

미국 유학 장학생으로 대통령상까지 받았던 그가 산으로 들어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등학교 시절에 농업 기술 경진 대회에서 국무총리 상을 받은 그는 부상으로 황소를 주자

황소는 새끼를 못 낳으니 암소를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국무총리였던 김종필은 소년의 당돌함에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당시 김종칠 총리의 도움으로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에 입학을 했지만 영오도 모르고 체구도 작아 거의 없는 듯이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입생 장기자랑을 하는 날 그의 존재감이 전교생들에게 알려졌습니다.

 

 

태권도 6단의 무술 실력으로 발차기로 사과를 깨고 손날로 병목을 격파한 순간 그는 학교의 스타가 된 것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친구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졸업을 하고 나서 태권도장을 4개나 차려 10여 년 동안 운영을 했습니다.

 

 

자연인은 모은 돈으로 가장 먼저 한 것이 바로 산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고향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살겠다는 어릴 적 꿈을 이룬 것입니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아온 그는 화려한 삶을 포기하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그의 인생 마지막 여정은 바로 산입니다.

 

 

폭포 아래 하루에 100개씩 6년 동안 돌을 쌓아 낙원을 만들고 산 곳곳에 자신만의 놀이터를 만들었습니다. 하루 종일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연의 정기를 받으며 몸을 단련하고 엉겅퀴 즙과 거위 알로 쌍화차를 만들어 마십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고민 속에서 살고 있는 자연인 장세순 씨를 만나 봅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정수영 촌놈의 귀향 ROTC 경매사>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정수영 촌놈의 귀향 ROTC 경매사

[촌놈의 귀향, 자연인 정수영] 멧돼지를 잡기 위해서 파놓은 구덩이에 제작진이 발을 헛딛고 빠지고 말았습니다. 나뭇가지와 잎으로 위장한 구덩이를 파 놓은 사람은 오늘 <나는 자연인이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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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