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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줌인 현장 속으로, 통영 굴]
경남 통영은 지금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 년 중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통영은 우리나라 굴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전 세계적인 굴 산지입니다. 통영 굴 양식장에서는 지난 4~월 굴이나 가리비 껍데기에 종패를 만들기 시작해 유생을 붙이는 채묘 작업을 거쳐 다음해 봄 어장으로 옮겨 9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하루에 45톤의 굴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제철 굴을 생산하기 위해서 통영은 새벽부터 배에 올라 굴 양식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굴 양식을 하는데 큰 어려움들이 많았습니다.
굴을 수확하고 나서 굴 까지 작업이 박신 과정도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수작업으로 굴을 까야 하는데 하루 종일 서서 수십 톤의 굴을 까는 아주머니들은 빠른 손놀림으로 굴을 까고 있습니다. 오늘저역에서는 통영의 출 채취부터 출하까지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을 함께 합니다.
■ 통영 굴수하식수협
■ 굴 세척& 포장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164
010-4855-4933
■ 통영미가
경남 통영시 동충1길 20
0507-1316-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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