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이웃집 찰스 프랑스 소리꾼 로르 마포 판소리 명창 박애리 출연


반응형

[이웃집 찰스- 프랑스 로르 편]

 

이웃질 찰스 262회에서는 대한민국 판소리가 너무 좋아 한국으로 오게 된 프랑스인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로르라는 여성으로 소리꾼이라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 우리나라로 오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소리꾼 로르는 카메룬 출신의 프랑스 소리꾼으로 처음 판소리를 관란하고 나서 운명적인 끌림으로 한국행을 결정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그녀의 열정을 꺽을 수 없었습니다. 방송에서는 그녀의 판소리에 대한 열정을 함께 합니다.

 

 

로르는 이제 “이웃집 찰스”를 통해서 맺어진 인연으로 비싼 월세 하숙방에서 떠나 채광 좋은 방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한국 가족까지 생겼습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끈끈한 특별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웃집 찰스”에서는 프랑스 소리꾼 로르를 위해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판소리 명창인 박애리와 만남입니다.

 

판소리 명창인 박애리와 깜짝 만남을 진행 중에 박애리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로르를 놀래 주기 위해서 왔던 박애리는 로르의 판소리 실력을 듣고 놀라고 말았습니다. 판소리 명창인 박애리가 인정한 프랑스 소리꾼 로르의 실력을 함께 합니다.

 

★ 이웃집 찰스 탈북자 래퍼 장명진 유튜버 유튜브 고려인 최모라니 가족 둘째 딸 리자

 

이웃집 찰스 탈북자 래퍼 장명진 유튜버 유튜브 고려인 최모라니 가족 둘째 딸 리자

<이웃집 찰스- 이웃집 철수 특집 2부, 무궁화 꽃길만 걸어요> 지난 주, 고려인 최모라니 씨 가족이 방송에 나가면서 고려인들이 많이 먹는 과자가 상당히 많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dodo1004love.tistory.com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