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아주 각별한 기행 거제 지심도 톳밥 낭만할머니 이경자 조동일 부부 민박집 박수민의 할매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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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각별한 기행- 박수민의 할매 손맛 2부, 지심도 톳밥]

“아주 각별한 기해”에서는 할머니 손맛을 찾아 떠나 봅니다. 손주들 생각하는 마음으로 무엇이든 아낌없이 주는 할머니의 손맛은 보약이나 다름없습니다. 과연 할머니 손맛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요?\

“할머니한테서는 항상 좋은 냄새가 났다” 저자인 박수민 작가와 함께 바닷가 할머니부터 산골 할머니까지 전국 각지 할머니들의 손맛을 만나 봅니다. 겨울이 오면 동백꽃이 활짝 피고 모양이 마치 “마음 심”자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거제 지심도에 살고 있는 “낭만 할머니” 이경자 할머니를 만나 봅니다.

 

■ 섬마을바다풍경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길 72

010-8592-7672

 

 

지심도에 도착한 박수민 작가는 갯바위에서 톳을 따고 있는 조동일, 이경자 부부를 만났습니다.

박수민 작가는 이경자 할머니에게 톳과 따깨비 채취하는 법을 배웁니다. 처음 톳과 따개비를 채취하는 것은 박수민 작가에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바구니에 한가득 톳과 따개비를 채취한 할머니는 과연 어떤 음식을 만들어 주실까요?

 

방송에서는 지심도 앞바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경자 할머니 표 톳밥 비법을 공개합니다. 할머니에게 톳밥은 섬 생활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소울푸드라고 합니다. 낭만 가득한 지심도 섬 할머니의 손맛을 찾다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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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