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제보자들 17년간 키운 목사 아들 김요셉 인천 영광교회 조광수 목사 구속 여신도 교회 유전자검사 결과 손수레 노부부 타고 다니는 할머니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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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 타고 다니는 할머니]

지난 겨울 무서운 추위에도 손수레에 할머니를 태우고 다니는 장면으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손수레 할머니. 손수레를 크는 할아버지 김정만(77), 할머니 김절자(77)씨는 56년간 함께 한 부부라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아내의 거동이 불편해서 가까운 병원에 갈 때마다 손수레에 할머니를 태우고 다녔습니다. 방송 당시 할머니의

불편한 몸이 단순히 노환 때문이 아니라 파킨슨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슴 아파 했습니다.

방송지 나간 후 8개월 만에 노부부를 다시 만난 제작진. 그러나 노부부가 함께 살고 있던 집은 비어있고 할머니를 태우고 다녔던 손수레는 한참 동안 사용하지 않은 듯 한 모습으로 변해 있었습니다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손수레 부부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많은  사람들을 반겨 줄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17년간 키운 아들이 목사 아들]

201610월 방송한 <17년간 키운 아들이 목사 아들? 과연 진실은>으로 방송을 했을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1121<기적을 낳은 목사 그후>도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김요셉 씨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분을 한 것입니다. 방송 당시 김요셉 씨의 주장은 17년간 키운

아들이 자신과 아내가 다니는 교회 목사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처음 방송이 된 이후에 후속 방송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두 번째 방송을 된 후 해당

목사를 사기 및 강간미수혐으로 고소한 제보자까지 있었습니다. 두 편의 방송이 나간

뒤에도 일부 신도들은 목사를 감싸기 바빴고 목사는 목회활동을 계속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1년이 지난 지금도 교회를 찾는 신도들은 예배를 들이고 있습니다.

그 신도를 가운데 김요셉 씨의 아내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김요셉 씨는 보이지 않고 방송 당시에도 교회 강단에 섰던 목사도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목사는 사기 및 강간미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주감된

상태라고 합니다. 방송이 나간 후 10개월이 지난 김요셉 씨의 가족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방송을 통해 함께 합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속옷차림의 목사와 아내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목사의 유전자 검사 결과 목사 유전자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아내와 목사는 검사결과가 잘못 나왔다며 검사 결과 자체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당시 목사는 이런 사실을 알고도 아무리 자신이 시인을 하고 싶어도 기도한

것 외에는 없다며 불륜 관계가 아니었고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이 말에 거의

공감한다며 하나님에게 기도한 것이 하나님 왜 하필 저입니까라는 말했다고 합니다.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이라며 황당한 말만 했었습니다.

목사는 인천영광교회 조광수 목사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다. 지금은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인천 영광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는 많은 신도들에게는 다른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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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