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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카메라 24시간에서는 "산중 건강 비방"이라는 제목으로 시청자 분들과

함께 한다.  방송에서는 뱀복을 이용한 BK비방과 무인도에서 장생 도라지를

채취하는 사람들을 찾았다.

 

■ 버거씨병, 아토피, 간경화 특급 비방

김경찬 BK생명유전공학연구소

경남 통영시 용남면 견내양로 2번지

010-3871-5044

홈페이지-http://www.buergersdisease.com/G4/

 

현대 의학에서 힘들다고 알려진 버거씨병이나 아토피, 화성 등 만성 피부질환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 BK처방.

BK비방에는 독성이 아주 강한 독사를 이용해서 만성 피부질환을 고칠 수 있는

비방을 만든다고 한다. BK처방의 특징은 우리 몸에 면역력을 좋게 하고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해줘서 몸속에 있는 나쁜 요소들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칠점사,까치독사,불독사의 독을 채취해서 나무와 약초 등을 넣어 뱀독을 중화

시켜서 약으로 만들어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한다.

위에 홈페이지에 방문을 하면 환자분들이 직접 체험을 하고 환자들분들이

올려 놓은 여러가지 사례들을 볼 수 있고 각종 질환(버거씨병, 아토피, 건성, 지루

한포진, 습진,기타비부질환,전립선, 고지혈, 고혈압,당뇨 등)의 사례들과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 장생 도라지

장생 도라지는 일반 도라지보다 약효가 더 뛰어나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장생 도라지를 찾기 위해서 무인도에 있는 절벽에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50m가 넘는 절벽에 오직 로프 하나만 의지한채 단단한 바위를 뚫고 자라는

장생 도라지를 채취 한다.

장생 도라지라고 하는것은 20년 이상 길이 1m 이상 무게 300g 이상인 도라지를

장생 도라지라고 한다.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곳을 찾아야만 장생 도라지를 발견 할 수 있기 때문에

약초꾼들은 독사와 벌들이 있는 도사리고 있는 곳 어디라도 찾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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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하는 사노라면 175회에서는 전북 군산에 4대가 함께 살고 있는

곳을 찾아 간다.

이곳은 회현떡집이라는 곳으로 15년에 홀로 떡집을 운영하는 시어머니를 위해서

며느리 김미숙씨가 귀농을 해서 함께 떡을 만들고 있는 곳이다.

며느리가 귀농한 뒤로 아들내외까지 함께 귀농을 해서 살게 되었다.

김미숙씨는 아들이 귀농을 하면서 뜻하지 않게 시어머니를 모시고 며느리의

눈치를 보며 사는 처지가 되었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임신한 며느리까지 함께 챙겨야 하기 때문에 김미숙씨에

일은 전보다 훨씬 많아 졌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떡을 만드는 일부터 매끼마다 밥상을 차려야 하는 일까지

모두 김미숙씨가 해야 할 일들이다.

4년전 귀농르 한 강상우씨는 고소득 특용작물을 재배를 하고 작물을 이용해서

샴푸나 소금 등을 만드는 일까지 의욕을 보이며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자꾸 새로운 일을 버리고 나면 뒷처리는 모두 어머니인 김미숙씨에게

돌아 온다.

떡을 만드는 일 하나만으로도 힘이 든데 아들 뒷바라지까지 하는 김미숙씨는

점점 지켜간다.

김미숙씨는 점점 힘들어 가지만 시어머니는 손주편만 들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모든 잘못은 며느리인 김미숙씨에게 돌아 온다.

한번은 손주며느리가 떡을 만들다 깜빡 졸아서 떡을 태우는 일이 생겼다.

하지만 이마저도 김미숙씨에게 화살이 돌아 온다.

언제나 손주와 손주며느리 편인 시어머니. 김미숙씨는 더 섭섭하기만 하다.

떡집에서 일을 하다 보니 떡가루로 인해 휴대폰이 말썽이다.

김미숙씨는 외출을 나가는 아들 상우씨에게 휴대폰을 사다달라고 부탁을 한다.

하지만 상우씨는 임신한 아내가 먹을 음식만 사오고 어머니 김미숙씨의

휴대폰은 깜빡 잊어 버리고 말았다.

결국 김미숙씨는 화를 참지 못하고 집을 나간다.

과연 시어머니와 아들 그리고 며느리가 어떻게 김미숙씨의 화를 풀어줄지!!

오늘 저녁 9시 50분에 함께 하자.

 

회현떡집

전북 군산시 회현면 대정리 26번지

063-466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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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100회에서는 3가지 이야기를 방송한다.

 

첫번째 이야기- 아버지를 사랑한 며느리

 

10년전에 아버지의 절친인 딸과 정략결혼을 해야만 했던 아들 성재씨.

하지만 성재씨는 그 전부터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성재씨는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미국으로 떠난 뒤 10년이 지나고 다시 성재씨는 아버지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한국에 들어 온다.

하지만 성재씨가 한국에 돌아와 본 실상은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져 있었다. 다름아닌 성재씨와 정략결혼을 한 여성이 아버지의

부인이 되어 있는 것이다.

한때는 며느리이고, 시아버지였던 사람들이 이제는 부부가 되어 있는

것이였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두번째 이야기-도둑맞은 시신

 

경찰에게 신고 전화가 들어 왔다. 경찰이 출동을 한 곳은 바로 경기도 외곽에

있는 공동묘지.

출동한 경찰은 그곳에서 신고한 여성을 만나는데.....

경찰이 본 것은 충격적인 장면이 였다. 얼마전 죽은 딸의 시신을 이곳 공동묘지에

묻었다고 하는 여성은 자신의 딸에 시신이 없어 졌다는 곳이다.

파헤처진 묘지안에는 한복을 입힌 인형 하나가 있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세번째 이야기- 여의도 팬티아줌마의 비밀

 

국회의사당이 있는 여의도. 이곳에 팬티 할머니로 유명한 사람이 있다.

팬티 할머니는 명품백을 들고 명품 옷을 입고 있는 여성은 남성의 팬티를

주렁주렁 매달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여성은 자신이 팬티를 주렁주렁 달고 1인 시위를 하는 이유는 팬티의

주인을 찾기 위해서라고 한다.

과연 팬티 할머니라고 알려진 이 여성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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