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민국, 시간 여행을 떠나요, 군산 2부]
군산 도깨비시장에는 새벽 3시 30분, 모두가 잠든 시간 한 골목길에 불이 켜집니다. 거리로 사람들이 나와 노점을 깔고 장을 열립니다. 이곳은 새벽에 잠시 열렸다가 아침에 사라지고 있어 도깨비시장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새벽 4시를 전후 시작되는 시장은 오전 8시 정도 장을 보기 위해서 나온 손님들로 활기를 띠며 사람 냄새가 가득합니다.
군산 나은동, 주공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생겨난 노점이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이곳에는 20~30면 시장과 함께 시장을 지키고 있는 맛집이 있습니다.
2대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떡방앗간, 새벽 5시에 재료를 준비하고 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구수한 냄새가 진동하면서 손님들이 가게 앞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매일 떡을 만들어오고 있는 떡방앗간은 거의 쉬는 날 없이 장사하고 있는 이유는 멀리서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100년 전통시장, 외관은 바뀌었어도 인심까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일제장검기부터 100년 역사의 공설시장은 2012년 4층 규모의 현대식 마트형 시장으로 탈바꿈 했지만 1층은 예전 시장에 있던 상점들이 들어서 있어 옛날 인심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젓갈 가게외 족발가게에서는 대를 잇는 손맛과 대를 있는 단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속도 드든하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공설시장을 찾아가 봅니다.
공설시장 2층에 있는 청년몰에는 젊은 상인들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함께 공존하고 있는 공설시장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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