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세상에 이런일이 풍선아트 김영남 풍선달인 캐릭터 로봇 풍선 커플룩 부부 패피부부 최중필 김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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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아트- 서울]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풍선으로 캐릭터에 로봇까지 만들지 못하는 것이 없는 풍선 아트의 달인을 만나봅니다. 이미 주인공은 풍선 아트 솜씨는 전국으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풍선을 손끝으로 돌리고 비틀고 꼬아주고 지금까지 본 적도 없던 끊기 기술까지 순식간에 멋진 캐릭터가 만들어집니다. 오늘 주인공은 풍선으로 예술작품을 만들고 있는 풍선 아티스트 김영남 씨입니다.

김영남 씨의 풍선 작품에는 토끼와 판다 등 동물 캐릭터부터 미니언즈, 도널드덕과 같은 캐릭터뿐만 아니라 피아노, 기타 등의 악기까지 그저 평범한 풍선도 그의 손에 닿으면 예술 작품으로 탄생을 합니다. 직접 보고 있어도 믿기지 않는 다양한 기술을 이용해서 설계나 스케치 등도 필요 없이 오로지 풍선으로만 작품을 만들고 있는 영남 씨.

 

오늘 방송에서는 초대형 로봇 풍선 만들기에 도전해 봅니다. 과연 풍선으로 각진 로봇을 잘 표현해 낼 수 있을까요?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무한한 상상력으로 풍선 작품을 만들고 있는 김영남 씨의 풍선 아트 세계로 가봅니다.

 

 

[커플룩 부부- 인천]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부부가 있습니다. 이번 사연의 주인공은 직접 자신들을 셀프제보를 한 주인공 부부입니다. 부부의 모습은 범상치가 않은데 빨간 머리와 화려한 옷차림까지 입고 있는 여인과 바로 그 옆에는 머리부터 발끝가지 똑같이 꾸민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최중필, 김순희 부부입니다.

 

이들은 패피부부 답게 커플룩만 무려 200벌이 넘고 여기에 모자에 신발, 핸드메이드 꽃장신구가지 모든 것이 커플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만 똑같은 것이 아닙니다, 독특한 부부의 집은 벽과 천장, 화장실까지 함께 찍은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부부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부부만의 추억을 기록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부부는 재혼으로 다시 만났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던 중 중필 씨가 위암 판정을 받았지만 지극정성으로 돌본 순희 씨 덕에 다행히 완치 판정을 받고 이후 모든 순간순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커플룩을 입고 있다고 합니다. 화려한 겉모습 만큼이나 흥이 넘치는 커플룩 부부를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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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