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이웃집 찰스 가족의 탄생 방글라데시 잇디 시아버지 태국 소티나 우크라이나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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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가족의 탄생]

이전 주, <이웃집 찰스>는 추석 특집으로 “가족의 탄생”이라는 방송으로 시작합니다. 태국에서 잘나갔던 커리어 우먼 소티다 씨는 지금 태국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임신 8개월 차 예비 엄마입니다. 한국 생활이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최근에 그녀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바로 시어머니 오정임 씨와 갈등 때문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사이좋은 고부사이지만 소통 문제로 점점 갈등이 쌓이고 있습니다. 과연 시어머니 오정임 씨와 소티나 씨는 갈등을 이겨내고 사이좋은 고부가 될 수 있을까요?

 

방글라데시에서 온 또 하나의 가족이 있습니다. 바로 잇디입니다. 한국 남자와 결혼한 잇디. 하지만 아들 하늘이가 4살 되던 해 남편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아들과 단 둘이 남은 한국에서 그녀는 생활을 그만두고 한국을 떠나려 했습니다.

 

 

 

그런데 시아버지 최연진 씨가 그녀를 딸처럼 챙겨주셔서 잇디는 한국에 계속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재혼한 남편까지 시아버지가 추진을 했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서로를 누구보다 아끼는 아버지와 딸이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싱글 파파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공연을 위해서 한국에 찾았던 우크라이나 출신 레오입니다. 그는 12년째 한국살이를 하면서 그동안 잘생긴 아들 다니엘도 낳고 귀화까지 했지만 최근 이혼을 하는 아픔으로 싱글파파가 되었습니다.

 

현재 가장으로 살기 위해서 꿈보다 현실에 집중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레오는 꿈을 포기하는 부끄러운 아빠가 되지 않기 위해 다시 한 번 자신의 꿈에 도전합니다. 과연 레오가 이루고자 하는 꿈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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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