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천장에 사는 고양이 가족 6마리 걷지 못하는 개 호돌이 반려견 라떼 링컨

[반려견 산책의 오해와 진실]

많은 견주들이 반려견과 행복한 산책을 꿈꾸지만 산책이 너무나 힘든 견주들이 있습니다. 산책 중에 네 발 동물만 만나면 흥분을 하는 “라떼”는 흥분이 심해지면 격렬하게 짖고 있어 매번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반면 산책을 너무 좋아해서 문제인 “링컨”은 한 번 산책을 하게 되면 3~5시간은 기본으로 산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견주는 강제로 매번 링컨을 안고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라떼“와 ”링컨“은 왜 이런 행동을 보이고 있는 것일까요. 과연 라떼와 링컨도 견주와 행복한 산책을 할 수 있을까요.

 

 

 

[천장에서 사는 고양이 가족]

 

 

한 가게에 매일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천장을 관찰 카메라로 확인해본 결과 그 곳에는 무려 6마리 고양이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 어디에도 고양이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보이지 않고 심지어 고양이들이 다닐 수 있는 작은 공간도 보이지 않습니다.

물도 먹을 것도 없는 곳에서 고양이 가족은 어떻게 살고 있는 것일까요. 천장 위 고양이

가족을 만나 봅니다.

 

 

[굳세어라 호돌아]

갑자기 뒷다리에 힘이 빠져 4년 동안 걷지 못하는 호돌이, 하지만 병원을 찾아가도 걷지 못하는 원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견주는 혹시 “호돌이”의 재활에 도움이 될까 싶어 매일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호돌이는 다시 걸을 수 있을까요.

 

<TV 동물농장 무인도 솟벌섬 견공 백구 두 마리 미어캣 티몬>

TV 동물농장 무인도 솟벌섬 견공 백구 두 마리 미어캣 티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