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밥 잘 주는 민박집 양평 펜션]
양평하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수도권의 대표 여행지입니다. 오늘저녁, 밥 잘 주는 민박집에서는 양평에 있는 <숲속의 아침>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고기와 술, 음료에 해장국까지 모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펜션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서 더욱 재미나게 놀 수 있습니다. 부대시설로는 미니축구장과 족구장 등 있고 여름철에는 호텔 야외 수영장 뺨치는 물놀이장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철이면 가족끼리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펜션을 이용하게 되면 손님에게 소고기 등심, 목살과 키조개구이, 가리비, 새우, 여기에 음료와 술까지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 누구나 만족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해산물은 현지상황에 따라서 변결 될 수 있습니다.
■ 숲속의 아침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다대송산길 162
031-774-1876
여기에 아침에는 전날 고기와 다양한 해산물로 소주 한 잔 한 손님들을 위해서 해장을 할 수 있는 바지락 콩나물국과 두부조림, 불고기 등 6가지 반찬이 푸짐하고 든든한 아침까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이곳 양평 <숲속의 아침>을 찾는 사람들은 몸만 가면 제대로 힐링을 할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패키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박2일 숙박 A- 108,000원(성인 1인), 초등학생 50,000원, 유치원생 40,000원 부가세 별도
-소고기등심, 돼지고기목살, 수제소시지, 떡갈비 제공
-생맥주, 소주, 음료 무한리필
1박2일 숙박B- 80, 000원 부가세 별도
-숙박B는 소고기등심, 돼지고기목살, 생맥주, 소주, 음료, 각종 야채 무한리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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