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비단잉어 하우스 전원주택 제자리멀리뛰기 왕 고준경 기록

[세상에 이런 일이 – 원주 제자리멀리뛰기 왕]

 

남들보다 멀리 뛸 수 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도움닫기 없이 제자리에 서서 오로지 두 발로 점프하는 오늘의 주인공은 자칭 타칭 제자리멀리뛰기 왕으로 불리는 고준경 씨입니다. 과연 그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함께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세상에이런일이

고준경 씨는 가볍게 뛰었는데 3m18cm 이고 몸을 좀 풀고 뛰었더니 3m46m 높이까지 뛸 수 있는 놀라운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육대학 입시 종목 중에 하나인 제자리멀리뛰기는 주인공의 연령대 남성이 경우 평균 2m 정도도 넘기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6kg 무게의 공을 들고 안대로 눈을 가려도 3m를 가볍게 넘습니다. 게다가 최근 개인 최고 기록인 3m54cm까지 세웠습니다.

 

출처-세상에이런일이

어린 시절부터 운동신경이 좋았던 주인공, 특히 제자리멀리뛰기에 자신이 있었고 좋은 기회로 체육대학 입시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잘 나오던 기록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떨어졌고 그런 주인공을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바로 선생이 최고가 돼야 학생도 최고가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2년 반 동안 혹독한 훈련으로 사진의 세운 기록을 깨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준경 씨를 오늘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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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 아산, 비단잉어 하우스]

 

평범해 보이는 집에는 거대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수영장 안에는 무려 180여 마리의 비단잉어들이 살고 있습니다. 비단잉어와 사랑에 빠진 주인공 한성희 씨는 어린 시절 우연하게 비단잉어를 보고 보석처럼 빛나는 아름다움에 반해 그 후로 비단잉어와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가지는 것이 소망이었습니다.

 

 

그렇게 50대가 돼서야 자신의 꿈이던 드림하우스를 가지게 되었고 24시간 잉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비단잉어는 그에게 자식 같은 존재입니다. 체형, 크기, 무늬 등 최고의 가치를 지닌 관상어 품평회에 나가면 항상 상을 받을 정도입니다. 오늘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성희 씨의 못 말리는 비단잉어 사랑을 함께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9cXUmxo4kGI 

 

▲ 세상에 이런 일이 이찬원 찐팬 하우스 아주머니 차은주 덕질 굿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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