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세상에 이런 일이 쌍두 도마뱀 우리두리 춘천 캔 공예 작가 아저씨 윤창모 클래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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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쌍두 도마뱀]

 

머리가 두 개 달린 쌍두 도마뱀은 10만분의 1 확률일 정도로 정말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오늘 세상에 이런 일이 제작진이 찾은 곳은 머리가 두 개 달린 도마뱀 “우리두리”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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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세상에이런일이

 

쌍두-도마뱀
출처-세상에이런일이

보통 쌍두라고 하면 몸 하나에 머리가 두 개 달려 있지만 이 녀석들은 머리는 물론이고 앞발까지 두 쌍이고 심장과 폐도 각각 두 개씩 가지고 있어 두 녀석은 매 순간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쌍두 도마뱀 “우리두리”의 주인인 18살 한서 군은 도마뱀 200마리를 돌보고 있지만 요즘에는 하루 종일 우리두리 생각뿐입니다.

 

보통 쌍두로 태어나면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우리두리는 한서 군의 애정 어린 노력으로 벌써 4달 이상을 살고 있습니다. 존재만으로도 기적이라고 하는 쌍두 도마뱀을 오늘 순간포착에서 만나 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캔공예 아저씨]

 

빈 캔이 수북하게 쌓일 정도로 음료를 마시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인공 윤창모 씨는 음료수를 많이 마시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그는 캔을 이용해서 오토바이부터 트랙터, 클래식 카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캔으로 작품을 만드는 주인공이 가장 주력하는 것은 바로 “클래식 카”입니다. 그렇다고 기존에 클래식 카를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느낌만 살리고 모든 디자인은 상상으로 합니다. 여기에 자신마의 아이디어로 캔 이외에 다양한 폐자재가지 자동차의 디테일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세상에 이런 일이 칭찬 캐리커쳐 교장선생님 청주 신남고등학교 청주중학교 그림 그리는 지선호 선생님

 

세상에 이런 일이 칭찬 캐리커쳐 교장선생님 청주 신남고등학교 청주중학교 그림 그리는 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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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