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르헨티나 3인방 홍대 산더미불고기]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3인방, 여행 3일차인 오늘 대한민국 축구에 관한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국가 강국 아르헨티나 국민들답게 축구에 진심인 친구들의 목적지는 월드컵 경기장입니다.
월드컵 경기장에서 우리나라 축구 발전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고 그다음으로 찾은 곳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체험 거리를 통해 온몸으로 박물관을 즐기는데 특히 직업이 DJ인 루카스는 화려한 발동작으로 박물관에 있는 리듬 게임을 도전합니다.
신나게 즐기던 친구들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기록한 역사관에서 단번에 태도가 변합니다. 호기심과 동심 가득한 모습으로 박물관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던 것과 다르게 역사관에 도착하자마자 진지한 모습으로 역사를 알아봅니다.
박물관을 둘러본 친구들은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상당히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아픔을 겪은 두 나라의 과거에 아르헨티나 친구들은 한국에 더욱 깊은 유대감을 느낍니다.
아르헨티나 친구들은 저녁을 맛보기 위해서 마포를 찾았습니다. 지친 몸으로 이들이 방문한 곳은 산더미불고기 맛집으로 불고기를 본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과연 아르헨티나 친구들에게 산더미 불고기 맛은 어떨지 함께 만나 봅니다.
■ 산더미불고기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47 1층
0507-1305-7626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50년 전통 노포 돼지갈비 대파김치 연탄불고기 40년 전통 방앗간 남아프리카 사진작가 크리스 캐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50년 전통 노포 돼지갈비 대파김치 연탄불고기 40년 전통 방앗간 남아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50년 전통 노포 고깃집 연탄불고기 40년 전통 방앗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남아공 출신 사진작가 크리스의 출사를 함께 합니다. 크리스는 한국살이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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