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동네 한 바퀴 금산 추부 깻잎떡 귀농 부부 택배 구입 판매처]
“이만기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인삼고을 충남 금산으로 가봅니다. 금산은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산과 물이 있다고 해서 금수강산이라 불리며 이름도 금산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정성으로 피어나는 생명의 꽃, 인삼처럼 피땀 흘려 값진 살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방송인 이만기와 함께 금산을 찾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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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부깻담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성덕길3
0507-1475-9918
▲ 이만기 동네 한 바퀴 금산 해물모듬장 한정식 해물모둠장 자매 식당
이만기 동네 한 바퀴 금산 해물모듬장 한정식 해물모둠장 자매 식당
[이만기 동네 한 바퀴 금산 해물모듬장 한정식 해물모둠장 자매 식당] 방송인 이만기와 함께 하고 있는 “동네 한 바퀴”에서는 인삼의 고장 충남 금산의 맛과 멋을 찾아가 봅니다. 금산은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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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으로 유명한 금산에는 또 다른 명물이 있습니다. 바로 추부 깻잎으로 일반 깻잎에 비해서 잎이 크고 쓴맛이 적어 저장성이 뛰어나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만기는 깻잎 하우스 지천인 동네를 걷다 깻잎을 따고 있는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직접 키운 깻잎으로 떡을 만들고 있는 어머니를 따라 가게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가제 한쪽에 깻잎으로 만든 다양한 떡들이 있는데 이곳은 2년 전, 시댁을 헐어 떡집을 차린 아내 손옥순 씨는 시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깻잎 밭을 일구다 깻잎으로 떡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 귀농을 했습니다.
오랜 연구 끝에 깻잎떡을 만들어 낸 손옥순 씨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든든한 조력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내 뒤를 묵묵하게 지켜준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어떤 일이든 도와주고 있습니다. 추부 깻잎으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귀농 부부를 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