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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 고흥이 좋아서 3부, 거금도 진 선장]
전남 고흥의 거금도는 우리나라에서 열 번째로 큰 섬입니다. 다리가 만들어지면서 육지에서도 가지 편해진 섬에는 다섯 살 때부터 배를 타며 낚시를 했던 청년이 살고 있습니다. 고흥의 넓은 바다에서 낚시를 하는 것이 가자 행복하다는 진수빈씨입니다.
그는 고향인 거금도에서 낚싯배 선장으로 일하고 있는지 이제 3년째로 낚시 포인트를 잘 찾아다니는 이동 감각과 패기 넘치는 낚시 실력으로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유명인사입니다.
진수빈 선장의 곁에는 아들을 도와 사ㅑ무장 일을 하고 있는 아버지와 항상 맛있는 선상 뷔페를 차려주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저는 이게 쉬는 거예요. 워낙 바다를 좋아해서 이 낙에 살죠”
날마다 낚시를 위해 바다를 떠다니는 진수빈 선장의 놀이터는 바로 고흥의 바다입니다.
"진수빈 선장 연락처"
▲ 한국기행 고흥 유자마을 한동마을 이명현 이장님 유자 농장 고흥이 좋아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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