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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노라면 트로트 가수 정세희 동동악극단 신곡]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는 혼성듀오 “동동악극단”이 출연합니다. 동동악극단은 김동동과 정세희가 함께 하는 듀오로 배우에서 가수로 활동하는 정세희를 만나 봅니다.
정세희는 전국을 다니면서 흥과 감동의 퍼포먼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소문난 효녀입니다. 오늘 “사노라면”에서는 효성 지극한 모녀의 애틋한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화려한 무대 뒷모습의 세희 씨는 고혈압, 당뇨, 신장암, 고지혈, 무릎관절 수술 등으로 고생하는 어머니가 자신 때문인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어머니를 집에 두고 세희 씨는 전국의 행사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딸이 항상 밝고 가족에게 짜증 한 번 내지 않는 다고 말하며 딸에게 미안한 마음에 뭐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딸의 당부에도 무대복을 사기 위해서 아픈 다리로 길을 나섭니다.
정세희 씨는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아무리 세상이 힘들더라도 날 믿어주는 그리고 의지하는 부모님을 위해서 오늘도 씩씩한 캔디가 되려 한다”고 말합니다.
정세희 씨가 속해 있는 혼성듀오 동동악극단은 신곡 디스코에 테크노를 가미한 댄스 트로트 곡인 “와락키스”를 음원 사이트에 공개합니다.
▲ 사노라면 고부무당 고부무속인 신당 위치 고춘자 이다영 굿 점집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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