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사천 고등어 파스타 이탈리아 레스토랑 식당]
“동네 한 바퀴” 278화는 경남 사천에서 방송인 이만기와 함께 합니다. 사천은 한려수도 거점도시로 서부 경남의 관문 항구로 풍부한 수산자원과 비옥한 토지에서 다양한 농작물이 자라는 곳입니다.
<사천 신송마을 청년 셰프 이탈리아 국숫집>
옛날부터 마을 여자들이 모여서 빨래를 했던 송지천 옆에는 할머니들이 맛집으로 추천하는 국숫집이 있습니다. 이곳은 동네의 아들이자 청년 사장 셰프 박영석 씨가 운영하고 있는 이탈리아 식당입니다.
“사천 고등어 파스타 이탈리아 레스토랑은 아래서 확인 하세요”
■비란치아
경남 사천시 용현면 신송길 45-15
055-832-8893
휴무일 : 월요일/ 화요일
용현면에서 태어나 진주에서 자란 사장님은 18년 전 양식에 눈을 뜬 뒤로 고향에서 그 맛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삼면이 바다인 사천에서 해산물 요리가 많은 이탈리아 음식과 마찬가지인 사천은 이탈리아 요리를 하기에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중에서 누구에나 친숙한 고등어로 만든 파스타가 이곳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메인 메뉴입니다. 양식이 낯선 시골 마을에 음식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어시서나 쉽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가게를 하고 싶언 사장님의 고등어 파스타를 맛봅니다.
사장님의 고등어 파스타 등 이탈리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은 <비란치아>입니다. 이곳은 조용한 개인적인 공간에서 이탈리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확장이전을 해서 더욱 여유롭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곳의 코스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들은 최소 3일 전에 주문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손님들의 눈과 입, 귀가 모두 즐거운 곳 비란치아를 함께 찾아가 봅니다.
☞동네 한 바퀴 사천식 꿀빵 부부
☞극한직업 화성 닭발 공장(무뼈닭발, 매운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