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사노라면 광양 오일장 뻥튀기 부부 광양시장 뻥튀기 장사 가족 3대 70년 전통 전부환 정정임 시어머니 배금선 보성장 여수장 조성장 5일장

[사노라면 광양 오일장 뻥튀기 부부 광양시장 뻥튀기 장사 가족 3대 70년 전통 전부환 정정임 시어머니 배금선]

 

전남 광양 오일장에는 무려 3대 70년동안 자신들의 일을 이어오고 있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바로 광양장에서 뻥튀기를 튀겨주고 있는 전부환, 정정임 부부입니다.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뻥튀기는 무려 70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부환 씨의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에서 뻥튀기 기계를 공수해 뻥튀기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70년 동안 가족들은 가업으로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 배금선 씨가 뻥튀기를 튀기며 6남매를 혼자 힘으로 키웠습니다. 자식들이 장성하고 부환 씨가 결혼하고 나서 며느리와 함께 뻥튀기를 튀겼습니다. 그렇게 60년 동안 광양시장에서 장사를 했는데 4년 전 부환 씨는 대장암으로 다니던 직장에서 좀 더 일찍 정년퇴직을 하고 어머니 뒤를 이어서 아내와 함께 뻥튀기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광양시장뿐 아니라 보성장, 조성장, 여수장까지 주변에서 열리는 오일장을 돌아다니며 회사 다닐 때보다 더 바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 광양시장 뻥튀기 부부

전부환: 010-3649-4942

 

 

 

아내는 시어머니와 함께 뻥튀기를 할 때보다 조금 더 편해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기대했던 것이 한방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남편은 뻥튀기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니 잠시라도 자리를 떠나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잠깐 자리를 비우면 남편은 아내를 찾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내 정임 씨는 활발하고 성격이 좋아 주변 시장 상인들과 수다 떠는 것이 즐거움입니다. 하지만 남편 눈치 보느라 엉덩이 붙이고 이야기할 시간도 없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한가한 시간에는 혼자 알라서 하라고 하지만 항상 아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남편은 뻥튀기뿐만 아니라 농사일도 모두 함께 하고 싶어 합니다. 이런 남편 때문에 아내는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부환 씨는 아내에게 뻥튀기 기계에 넣은 무말랭이를 잘 보라고 당부하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혼자 뻥튀기 기계를 보고 손님에 뻥튀기 판매까지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사이 뻥튀기 기계를 열어야 하는 시간을 놓쳐 무말랭이가 검게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본 남편은 큰 소리를 내고 맙니다. 남편은 앞뒤 사정도 모르고 자신에게 타박하는 것에 결국 서운함이 터져버린 아내, 결국 아내는 화를 내고 시장을 나가버립니다. 과연 남편과 아내는 서로 화해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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