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이웃집 찰스 독일인 다리오 셰프 소시지 한국식 수제 소시지 3대 전통 순대장인 파독 간호사 어머니 독일 맥주 장인 아버지 부모님

[이웃집 찰스 독일인 다리오 셰프 소시지 한국식 수제 소시지 3대 전통 순대장인 파독 간호사 어머니 독일 맥주 장인 아버지 부모님]

 

이번 주, <이웃집 찰스>에서는 독일인 다리오 요셉 코니에츠니가 주인공으로 함께 합니다.

현재 다리오 셰프는 “소시지 제왕”이라는 큰 꿈을 꾸며 한국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11년 째 한국에서 살고 있는 그는 요즘 소시지에 미쳐 살고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벽에 소시지 사진이 가득하고 소시지 영상에 소시지 개발 연구 노트까지 소시지에 대한 영정이 대단합니다.

다리오의 일상생활에서 소시지를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24시간 소시지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시지를 개발하면 만나는 모든 사람을 소시지 맛 평가단으로 생각해 아무 요리에나 소시지를 넣어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리오는 어떻게 해야 새로운 소시지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로 가득합니다. 다리오는 어떻게 소시지에 빠져 든 것일까요.

독일인 다리오는 한국인처럼 한국말을 잘합니다. 한국 정서에 맞는 말솜씨로 마치 한국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친숙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다리오에게서 한국인 정서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파독 간호사였던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 맥주 장인이었던 이탈리아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쁜 부모님 탓에 다리오는 6살에 충북 충주에 있는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야 했습니다. 그렇게 한국에서 생활을 하다가 다시 독일로 돌아갔지만 할머니와 함께 보냈던 추억으로 향수병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결국에는 독일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살고 있지만 한국 생활은 녹록지만 않습니다. 다친 다리 때문에 우울한 청년 시기를 보내고 겨우 외국 문화 플랫폼 회사에 입사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백수 아닌 백수가 되었습니다. 서른 후반에 나이에 변변한 일자리도 없어 앞길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모든 것을 돕고 있는 한국 가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리오가 소시지를 개발해서 가져오면 조언을 아끼지 않고 소시지 연구를 위해 수제 맥주를 한가득 싸주는 맥주 양조 기술자 사촌형과 한국의 엄마인 큰이모까지, 다리오는 한국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꼭 소시지 제왕이 되고 싶습니다.

다리오는 4년 전부터 자신만의 소시지를 브랜딩 한다는 큰 꿈을 가지고 지금까지 무려 20여 가지 소시지를 만들었습니다. 독일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소시지를 만드는 것은 보통일이 아닙니다. 열심히 연구해 한국식 소시지를 만들어 보지만 돌아오는 피드백은 냉정합니다.

고민에 빠진 다리오는 이대로 좌절할 수 없어 3대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순대장인과 홍신에 요리 전문가를 찾아가 봅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한국식 소시지를 소지지 장인과 전문가들에게 맛 평가를 받아 봅니다. 과연 다리오의 피땀과 눈물이 담겨 있는 “한국식 소시지”는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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