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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무려 5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곳으로 사천 현지인들분 아니라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맛집으로 특히 전복물회와 전복죽이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싱싱한 해산물을 이용해서 만들어 내는 음식은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의 해산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3대째 이어져 오고 있어 식당에서는 오랜 역사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물회, 전복죽 등은 일 년 내내 맛볼 수 있고 지금처럼 추운 겨울에는 물메기탕과 생대구탕, 봄철에는 도다리쑥국 등 제철 음식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1대 사장님이 만들었던 물회가 삼천포 물회가 지금처럼 유명해지도록 만든 원조로 지금은 할머니와 딸, 손자 이렇게 3대가 함께 운영하고 있고 해산물은 어판장에서 그날그날 경매로 공수해서 항상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달한 팥이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사천 꿀빵은 택배로도 주문할 수 있어 전국 어디서나 맛볼 수 있습니다. 택배 구매는 아래서 바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전현무계획2에서 맛보는 사천 꿀빵은 전국 택배도 가능하기 때문에 방송을 보고 사천 꿀빵을 맛보고 싶은 분들은 바로 아래서 택배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전현무계획에서 찾은 사천 삼천포 명물 꿀빵은 속이 팥앙금으로 가득차고 겉은 물엿과 땅콩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달달하게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택배로 전국에서 주문하고 있는 곳입니다.

 

사천 꿀빵집으로 소개하는 곳은 너무나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영업시간이 특별한 의미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곳에 꿀빵을 먹고 싶은 분들은 오픈런을 하거나 아니면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조금 늦은 오후에 방문하면 재료 소진으로 문들 닫는 경우가 많고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은 더욱 일찍 빵집을 찾아야 맛있는 사천 꿀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사천 꿀빵은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하지만 외지인들에게도 너무나 유명한 곳입니다,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경우 용궁 해물탕 앞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곳은 오늘 맛보는 꿀빵과 함께 야채빵, 고로케, 꽈배기, 참깨탕, 계란도넛, 팥빵 등 다양한 빵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노종웅 사장님이 운영하는 민박집은 평생 어업에 종사해오며 매일 아침 직접 바다에 나가 손님상에 올릴 해산물을 잡아 오고 있는데 직접 잡은 제철 해산물들이 한 상 가득하게 나옵니다.

다양한 해산물 중에서 손님들에게 인기 많은 음식이 있는데 바로 지금 제철 보양식인 장어입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장어에 매콤달콤한 양념을 발라 구워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입니다.

저녁을 배부르게 먹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아침이 되면 민박집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아침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생아귀로 끓여낸 아귀탕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한 번 반하고 깔끔하고 시원한 맛에 또 한 번 반하게 됩니다.

1인 6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1박 2식 어촌밥상을 맛보고 포항의 아름다운 바다도 함께 감상하면서 제대로 된 힐링을 할 수 있는 오늘의 민박집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