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2 익선동 낙곱새 아보카도육회 불낙새전골 대창전골]
“줄 서는 식당2” 13회는 한 달에 200개가 판매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곳으로 이석훈과 정호영도 먹자마자 반해버린 국물 맛의 최고인 음식과 주말 평균 방문객 400명으로 송리단길 웨이팅 끝판왕이라 불리는 곳과 빨간 국물에 푸짐하게 올라간 고기와 해산물 맛이 일품인 곳을 찾아가 봅니다.
쥴술랭에서는 익선동에서 낙곱새(낙지+곱창+새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낙곱새 전골이지만 대창전골, 불고기전골, 불낙새전골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익선동 낙곱새전골은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 달랭이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11나길 16 1층
0507-1400-3379
종로3가역 6번 출구에서 130m
이곳은 낙곱새 등 전골류가 상당히 유명한 곳이지만 사이드 메뉴로 뭉티기와 아보카도육회도 맛있기 때문에 낙곱새가 끓기 전에 함께 주문을 해서 소주 한잔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이곳 낙곱새는 재료가 큼직하게 썰어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주 재료인 낙지도 커다란 것을 넣기 때문에 상당히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왜 이곳이 많은 사람들이 웨이팅을 하면서까지 낙곱새를 맛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낙곱새를 어느 정도 먹고 난 뒤에 남은 국물에 볶음밥은 국룰입니다, 어떤 사람은 볶음밥을 먹기 위해서 낙곱새를 먹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배가 부드러라도 꼭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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