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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v저녁 생생정보 방송정보>

1,뼉다구아지매육칼

-육개장 칼국수

화성에 너무나 유명한 육개장 칼국수집이 있다. 이곳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어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이 방문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대기를 너무나 많이 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약도 않되는 곳이라 무조건 방문을 해야 하는 곳이다.

한그릇에 5000원이는 가격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맛을 보여주고 있다. 욱개장 칼국수는 얼큰한

맛이 일품이라 전날 소주 한잔 한 사람들은 해장을 하기에 상당히 좋다.

1인당 1메뉴를 주문하는 것이 기본이다. 요즘처럼 찬 바람이 조금씩 불기 시작하면 더욱 생각이

나는 육개장 칼국수. 한번쯤 먹어 봐도 좋을 듯 하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행정리 431-3

2,뚱순이 닭보쌈

-닭보쌈

강원도 춘천시 사농동 217-257

3,신사랑방 식당

-북어물찜

경북 구미시 금오산로 140

4, 일품신찌개

-한우찌개

경북 구미시 원남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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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860회 방송정보>

1, 8살 강태공

인천에 8살 아이가 낙시광이라는 소식을 듣고 제작진이 찾아 나셨다. 오늘의 주인공은 올해8살인

강지훈 강태공이다.

강지훈 꼬마를 발견 했을 때에는 이미 낙시터에서 낙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였다.

어린이 답지않게 낙시를 하면 몇시간이나 찌만 바로보고 있는 지훈이. 8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지렁이 미끼도 혼자 끼기 힘들텐데 지훈이는 미끼를 이용해서 대어를 잡아 내고 있다.

상황과 여건에 따라 낚시대로 바꿔서 사용을 하고 캐스팅도 일품이다. 지훈이는 성인 낚시 대회에

 출전을 해서 입상까지 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바다고기 뿐만아니라 민물고기 이름가지 척척 마추고 있는 어린 강태공.

하루 24시간 낚시에 빠져 살고 있는 8살 강지훈. 하루 24시간 낚시에 푹빠져 집에서는

낚시채널을 보고루어 낚시를 미끼를 손으로 직접 만들고 있다. 3살 때부터 낚시에 빠져서

아빠와 함께 낚시를 하고 있는 지훈이를 소개한다.

2, 배 만드는 갑판장

싱크로율 100% 배를 만들고 있는 갑판장을 소개한다. 부산의 한 선착장에서 오늘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

갑판장 김성학 씨는 자신이 탔던 배를 그대로 축소를 해서 만든다. 배의 실제 크기에 1/600로

축소시켜 배안에 있는 모든 부품까지 똑같이 만들고 있다. 지금 실제로 타고 있는 LNG 선과 비교를

해봐도 작은 안테나에 가스탱크 위의 많은 선까지 모두 똑같이 만들어 내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병안에 들어가 있는 배 한척이다. 이 배는 18세기에 유럽 선원들이 장 시간

배를 탔을 때 만들었던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얇은 철사를 이용해서 재료 하나하나를  붙여가며

만들었던 것이다. 한번 항해를 나가면 길게는 1년 정도 바다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을 배를 만들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오늘 주인공의 놀라운 작품세계로

빠져 본다.

 

3, 한팔로 철인 3종경기

대단한 도전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48세의 박인화씨다. 인화 씨는 한팔로 수영을 하는데

배영에서부터 평형가지 모든 수영을 하고 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수영 뿐만이 아니라 싸이클

마라톤까지 철인 3종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주인공은 피나는 노력끝에 철인 3종경기를 하게 되었다.

주인공은 3년전 공장에서 기계사고로 오른쪽 팔을 잃게 되었다.그때 사고로 지금까지 트라우마가 있어

약까지 먹고 있다. 힘들게 살아온 인화씨게 힘이 되주는 사람들이 있다. 슬픔을 속으로 삼키고 있는 아내와

여전히 아빠가 자랑스럽다고 말하는 아들.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다는 박인화 씨.

순간포착에서는 박인화 씨의 철인 3종경기를 함께 한다. 수영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을

3시간 30분 안에 들어와야 한다. 오늘 우리모두 인화씨의 철인 3종 경기를 응원하자.

4, 효자약초꾼

103세 노모를 위해서 약초를 찾아 떠나는 딸. 오늘의 주인공은 유은형 씨다. 그가 산에 다니는 이유는

바로 약초를 캐기 위해서다. 귀한 버섯부터 산삼까지 몸에 좋은 약초는 모두 캐러 다니고 있다.

이렇게 캔 약초는 모두 103세 노모를 위한 것이다. 은형 씨는 치매를 걸린 어머니를 위해서 지극 정성으로

간호를 하고 있다. 세살때 다리를 다친 어머니는 은형 씨를 키우기 위해서 산길을 넘어서 농사를 지었다.

어머니는 70 넘어서 치매에 걸렸다. 은형씨는 어머니를 위해서 약초를 캐러 다녔다.

그것 때문일까 어머니 치매 증상은 더욱 좋아졌다고 한다. 그래서 은형씨는 더욱 열심히 약초를 찾아 다닌다.

어머니를 위해서 약초를 찾아 다니는 효녀 은형씨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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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결혼식 당일 도망을 간 신부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본다.

사건은 지난 9월 12일 강릉에 한 예식장에서 발생을 했다. 이날 결혼식을 하기로 한 41세 정씨.

정씨는 결혼 3시간전에 인생 최대의 사기를 당한 것이다. 그것도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한

신부는 어디로 간 것일까?

신부는 평소 신랑 뿐만이라니라 예비 시댁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잘 했다고 한다.

신랑의 가족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짐을 정리하겠다면 나간 신부. 그 뒤로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 결혼식장CCTV를 확인 한 결과 커다란 트렁크를 들고 택시를 타고

예식장을 빠져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9개월동안 행복하게 사귀면서 앞날을

약속했던 이들에게는 무슨일이 버런진 것일까?

신부는 서울 명문대를 졸업하고 서울에 자신의 빌딩까지 있다고 말을 했다고 한다.

신랑이 알고 있는 신부는 부유한 집안의 딸로 정씨에게 현모양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신랑 정씨가 알고 있는 신부는 다른 사람이였다. 상견례 때 부모라고 나온

사람들은 모두 대역이였다. 과연 신부의 정채는 무엇일까?

경찰은 신부가 남겨 놓은 소지품과 지문 등으로 그녀를 찾고 있다.

나이와 이름도 속이고 이미 사기로 경찰에서 수배 중인것으로 알려지는 신부.

연애기간 중에 신랑에게 사진을 보내준 그녀는 누구인가?

동거 3개월만에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신부. 날이 갈수록 커져오는 배와 왕성한 식욕으로

누구나 그녀를 의심하지 않았다. 일만 하고 사느라 결혼이 늦은 정씨와 그 가족들에게는

여성의 임신이 큰 기쁨이였다. 신부가 없어지고 나서 집에서 발견된 피임약과 생리대.

정씨에게 산부인과 진료가 있고 나서 바로 보내온 초음파 사진, 여자는 치밀하게 사기를 치고

있었던 것이다. 41세 노청각으로 이쁘고 착한 신부를 맞이할 기대에 부풀었던 신랑과 그 가족들은

큰 좌절과 비탄에 빠졌다.

그 충격으로 다니던 직장을 휴직하고 큰 상실감에 삶에 의욕까지 없어진 피해자 정씨.

과연 정씨의 신부는 어디로 간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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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다큐 숨 184회 방송정보>

천고마비의 계절답게 산고 들에서는 풍요로운 가을 농작물이 잘 무르익고 잇는 계절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우리의 생명을 살리는 갈대뿌리와 새우중에 최고라고 하는 대하

그리고 젊은의 묘약이라고 불리고 있는 광나무 소금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1, 갈대뿌리

갈대는 습지나 갯가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우리가 저수지나 물이 모에 있는 웅덩이에서

보곤한다. 그냥 보고 지나쳤던 갈대뿌리에 놀라운 효능이 있다고 한다.

갈대는 생명을 살리는 약이라고 불리고 있다. 갈대는 뿌리에 모든 약성분이 모여있다.

음식을 먹고 체하거나 식중독이 있는 경우 알코올에 중독이 되었을 경우 해독하는 효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갈대는 탁한 물도 맑게 만드는 효능이 있는 것처럼 갈대의 뿌리는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하나? 아무곳에 있는 갈대를 채취하는 것이 아니라 청정지역에 있는 갈대를

채취해야 한다.오염된 곳에서 자란 갈대는 나쁜 성분이 있을 수 있어 오히려 몸에 안좋을 수 있다.

질기기로 유명한 칡보다도 더 캐기가 힘들다고 하는 갈대뿌리를 채취하기 위해서는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 갈대는 줄기에 있는 마디로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알 수 있는데 오래된 갈대일 수록

약효가 좋다고 한다. 이렇게 얻어진 갈대는 잔뿌리를 손질하고 세척과정을 거쳐서 건조를 하게 된다.

7000년 전부터 이미 땅에서 얻는 보물뿌리라고 알려지고 있는 갈대뿌리를 채취하는 양형주씨를

만나본다.

2, 대하

가을에 가장 맛있는 수산물 중에 하나인 대하.  가을을 대표하는 먹거리라고 표현을 해도 좋을 정도로

가을에 먹는 대하는 상당히 영양과 맛이 좋다. 지금 한창 대하잡이를 하고 있는 태안 앞바다로

찾아 떠난다. 남자가 혼자 여행을 할 때는 절대 먹지말라는 말이 있듯이 대하는 남자들에게 상당히

좋은 스테미너 음식이다. 대하 껍질에 있는 키토산은 항암작용까지 있으니 껍데기부터 살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먹거리다. 지금이 대하에 영양분이 가장 많은 시기다.

대하는 신장을 강하게 만들어 준다. 대하는 자망으로 잡기 때문에 사람의 손으로 하나하나 그물에서

떼어내야 한다. 이과정에서 머리나 꼬리가 잘리면 제대로 값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이렇게 잡힌 대하는 바로 급냉을 해서 신선도를 유지해야 한다. 대하는 잡는 즉시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지금 안면도에는 엄청나게 큰 대하가 잡히고 있어 어민들은 상당히 기분이 좋다,

큰 대하는 한마리에 10000원 정도 한다고 하니 정말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새우중에 최고라고 하는 대하! 어민들에게 가장 큰 수확의 기쁨을 주고 있는 자연산 대하 잡이 현장을

찾아 가본다.

3, 광나무 소금

 

대부분에 소금은 바다에서 생산이 된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것은 바다가 아닌 나무에서 소금을

생산하는 광나무를 소개한다. 광나무는 남쪽 해안가에서 주로 자라는 나무로 소금기가 많은 해풍을

맞고 자라서 잎이나 가지,열매 등에 소금이 가득하다고 한다. 한겨울에도 잎이 떨아지지 않고

죽은 뒤에도 수백년, 수천년을 썩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효능을 가지고 있는 광나무.

이 광나무를 이용해서 소금을 만들고 있는 곳을 찾아가 본다. 광나무는 예로부터 간과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음의 기운을 보충해준다고 전해진다.전남 해남에는 광나무로 기력을 보충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무를 깨끗하게 씻어서 말니는 과정만 무려 아홉번을 한다.

광나무 열매는 여성이 먹으면 몸에서 향이나고 피부가 고아지고 질투심 없는 여자로 된다고 해서

여정실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나이드신 분들이 먹으면 흰머리가 검은머리로 된다고 알려진다.

구중구포를 하면 잎파리가 누렇게 되는데 이것을 가루로 만들면 천연 조미료가 되는 것이다.

또한 광나무로 만든 소금은 일반소금의 염도가 1//4 정도라 활용도가 매우 높다.

광나무 가루는 젊음을 되돌려주고 장수의 비결인 신비의 묘약 오늘 건강한 소금인 광나무 가루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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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저녁 10월 07일 방송정보>

-가격타파, 이유있는 맛집-

1,배다리철판구이

-9900원 무한리필 철판구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300

 

-빛나는 조연-

1,흥부가

-보쌈을 주면하면 감자탕or 닭볶음탕 나오는 곳

종로에는 보쌈골목이 있다. 이곳은 퇴근후에 많은사람들이 그날의 힘든었던 일을

소주 한잔으로 풀기 위해서 찾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곳이다. 그중에서도 흥부가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보쌈을 주문하게 되면 닭볶음탕이나 감자탕을 서비스로 주고 있다.

서비스로 나오는 음식이라고 절대 허접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다른곳에서는 메뉴로 팔 수 있을 정도의

비쥬얼과 맛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서울 종로구 수표로 20길 22

 

2,무등산 닭한마리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1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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