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방송정보>
<뭉쳐야 산다! 가족의 힘>
▣ 갈비구락부
-언양불고기
울산 시외버스터미널 바로 뒤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갈비구락부!!
이곳은 언양불고기와 함께 질 좋은 한우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주차장도 넓게 만들어 놓아서 차를 가져 가도 상당히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새벽 2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1576-12
052-264-4747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정보>
<뭉쳐야 산다! 가족의 힘>
▣ 갈비구락부
-언양불고기
울산 시외버스터미널 바로 뒤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갈비구락부!!
이곳은 언양불고기와 함께 질 좋은 한우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주차장도 넓게 만들어 놓아서 차를 가져 가도 상당히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새벽 2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1576-12
052-264-4747
< 9월 16일 2tv 저녁 방송정보>
▣ 바보곰탕
-방치찜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306
042-488-4292
▣ 감태오리
-감태해신탕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 1062(국민은행2층)
042-544-8252
▣ 대동강
-해물모둠칼국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정동 404-1
031-482-2066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올해 개천절!!
과연 대체휴일이 가능할까? 추석 연휴와 함께 쉬는 날이 징검다리도
되어 있어 개천절까지 대체휴일을 한다면 상당히 긴 휴일 될 것이다.
아마도 10일 정도 쉬는 회사들이 상당히 많을 수 있다.
하지만 개천절은 대체휴일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은 지난 8월 15일 처럼 (14일 대체휴일) 적용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14일은 메르스 등으로 인해서 내수 경기가 너무 죽어 있어서
임시공휴일로 지정을 해 내수경기를 살리기 일환으로 휴무였지만
이번 제천절은 상황이 그때 하고는 다르다.
다만 추석 연휴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대체휴일은 법적으로 추석, 설날,어린이날이 휴일과 겹치는 날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날 휴무일로 정하고 있다.
이번주 자연인의 주인공 조국흠씨를 소개한다.
자연인은 산중에 거의 허물어 질것 같은 집에서 살고 있다. 누가 보더라도
폐가라고생각 할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있는 자연인.
이곳에 들어와 살고 있는 지도 5년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은 폐가 한쪽을 수리해서 살고 있지만 처음에 이곳에 들어 올 때에는
풀이 무성하고 다 쓰러가는 집이라 어떻게 살가 걱정을 했다고 한다.
자연인은 어린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를 졸업 하자마자 어머니를 따라
밀짚모자와 풀빵장사를 시작으로 20년 가까이 가족을 위해서 살았다.
32살이라는 나이에 아내를 만나 결혼을 하고 하던 사업도 잘 풀리는 가 싶더니
아내와의 불화로 인해 이혼을 하면서 점점 가세가 기울기 시작을 했다.
모든 것이 원망스러웠던 자연인은 3년 정도 방황의 세월을 보냈다.
술과 낚시를 좋아 하던 자연인의 아버지가 생각이 나서 자신도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 다시 아이들을 위해서 정신을 차리고 일을 시작했다.
막노동일부터 고물상까지 안해본 것일 없을 정도로 일을 하다 보니 목숨을 잃을
번한 일들도 일어나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은 마음에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싶어 산속으로 들어온 것이라고 한다.
지금은 염소 20마리와 함께 살고 있으면서 사는 모습은 폼나지 않지만
마음만은 평화롭게 살고 있는 자연인.
자연인 내어주는 여러가지 약초들과 버섯 그리고 도라지 등으로 만찬을 즐기고
있는 자연인.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 보면 아프고 힘든 기억들이지만 그래도 자연속에서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어 당행이라고 하는 자연인을 오늘 함께 만나보자!!
이번주 극한직업에서는 최근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캠핑!!
캠핑하우스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 간다.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한
만큼 캠핑 문화도 점점 변화가 되고 있다.
캠핑을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장비들이 필요하다. 캠핑 장비도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 캠핑을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도 사실이다.
캠핑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많지만 장비와 번거로움 때문에 포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 방송에서는 가벼운 마음과 몸만 가면 되는 글램핑을 만드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전북 완주에 캠핑 하우스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은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인다.
하우스를 짓을 짐들을 옮기는 것부터 일이 시작이 된다.
캠핑 하우스 하나를 짓는데 수백개의 자제가 필요하다. 70kg 무게의 철근을
이용해서 집의 기본 뼈대를 만들고 철근이 약 30개가 넘게 필요하다.
바닥으로 사용될 데크도 바닥에 깔고 수평을 맞쳐 목재까지 깔게 되면
바닥이 완성된다.
텐트를 만들어 내고 있는 공장도 분주하기는 마찬가지다. 평균 경력 25년 정도인
숙련공들이 8m에 달하는 텐트를 만들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텐트의 무게는 무려 50kg라고 한다. 텐트는 철골 뼈대위에
씌우는 작업이 우러지면 글램핑장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무더운 더위와 무거운 재료를 이용해서 캠핑하우스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