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몸 – 가려워서 미치겠어요. 가려움증]
가려움증,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것입니다. 피가 나도록 긁어도 사라지지 않고 밤낮없이 일주일 넘게 계속 된다면 숙면하지 못하고 옷을 입는 것조차 두려워 일상 생활 마저 힘들어지게 됩니다.
가려움증이 만성이 되면 삶의 질이 떨어져 우울감을 방생하고 또한 이런 가려움증은 내과 질환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야 합니다.
시골에서 사과즙 공자을 하는 이명수 씨는 밤낮없이 나타나는 가려움증으로 일상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병원을 찾았지만 원인 불명으로 진단을 받고 일시적으로 효과뿐인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무심코 했던 행동들이 바로 가려움증의 원이었습니다.
임소정 씨는 가려움증으로 온몸에 붉은 흉터가 생겼습니다. 아무리 긁어도 사라지지 않아 아이스팩 찜질을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해 옷부터 세안 용품까지 바꿔도 소용없고 피부과에서 연고를 처방받아 발라봐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녀가 귀하신 몸의 솔루션을 받고 놀라울 정도로 가려움증이 좋아졌습니다.
이동훈 피부과 교수는 가려움증을 해결할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으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지만 잘못 바르면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발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운동도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가려움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운동 방법이 필요다하고 말합니다. 오늘 귀하신 몸에서는 가려움증을 없앨 수 있는 보습제 바르는 법과 운동 방법을 알아 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이동훈 교수와 이금호 운동 전문가의 특급 솔루션가 가려움증을 타파하는 “효자손” 운동까지 공개합니다.
"허리 통증의 새로운 치료 방법(코리안 좀비 정찬성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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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프로필>
▶ 이동훈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전문의
☞귀하신 몸 "살찌는 체질" 바꾸기 우창윤 교수
☞귀하신 몸 "비염" 명의 김경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