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생방송 오늘저녁 연남동 찐빵 티라미수 크림빵 바질크런치 빵길따라 빵집 간판관리전문가 간판 청소 수리 김현수 양천구 신월동 스타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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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원칙대로 만든 70여 가지 빵]

매주 진정한 빵집을 찾아 나서는 오늘저녁, 이번 주도 빵지 순례의 필수 코스로 알려진 곳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진짜 찐빵을 만들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서울 마포 연남동에 있는 <빵길따라>라는 곳으로 이곳 또한 전국 빵순이, 빵돌이 들이 한 번은 꼭 들려야 하는 필수 빵집입니다. 이곳은 개인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70종이 넘는 빵과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이곳에 들어오면 빵을 한가득 사갈 수밖에 없을 정도로 끝내주는 빵맛을 선보이고 있는 곳입니다. 누구나 빵을 사러 왔을 때 원하는 빵을 살 수 있도록 지금도 빵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는 곳입니다. <빵길따라>를 운영하고 있는 김원두 사장님은 80여 가지 빵 중 최고의 자리를 가릴 수 없는 빵이 두 개가 있다고 합니다.

 

 

빵길따라

서울 마포구 연희로 33

02-332-2951

 

 

그것은 바로 은은한 커피향으로 먹을 수 있는 티라미수 크림빵과 바삭한 식감에 상큼한 양파 크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바질 크런치입니다. 두 빵은 서로 너무나도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두 가지 빵 중에서 어떤 것을 넘버원으로 해야 하는지 정하기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과연 이곳 <빵길따라>에 넘버원이 어떤 빵이 될지 방송을 통해서 함께 결정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JOB학사전- 간판 관리하는 남자 김현수]

다양한 가게들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간판입니다. 간판은 가게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떻게 꾸미고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느냐에 따라 가게의 이미지가 상당히 달라지게 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주인공은 간판을 관리하고 있는 김현수 씨입니다. 그는 15년째 간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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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간판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남부순환로 6016

1688-6282

 

간판 관리는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업종입니다. 우연히 간판 청소 하는 것을 보고 난 뒤 무작정 사업에 뛰어든 김현수 씨는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기술이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간판을 닦을 때 결대로 닦아야 하고 세제도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시중에 있는 세제를 사용하면 때가 지워지지 않거나 간판 표면이 벗겨지게 됩니다. 또한 높은 곳에 있는 간판을 닦을 때에는 크레인까지 이용해야 하는 위험한 작업이기도 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김현수 씨의 간판 청소와 관리 노하우를 함께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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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