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의 신]
서초에 있는 <진도울둘목가는길>에서는 제철 싱싱한 해산물을 이용해서 만들어 낸 음식과 토속 음식이 함께 아노는 해산물 한정식 전문점입니다. 보통 한정식이라고 하면 고기나 나물을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이런 음식 재료들을 사용하는 것 보다 싱싱한 해산물을 이용해서 한정식을 만들어 내고 있는 곳입니다.
■ 진도울돌목가는길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40길 41
02-521-6032
비타민, 식이섬유 등 많은 영양소가 있어 여름철 보양식으로 더욱 좋은 참전복과 세꼬시, 세발낙지 등을 산지에서 직접 공수해서 음식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언제 방문을 하더라도 싱싱한 재료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밥도 해초밥으로 나와서 더욱 건강학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칠순, 돌잔치 등 각종 모임을 많이 하고 있는 곳입니다. 요즘처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하는 경우에는 꼭, 반드시 위생을 철저하게 하고 모임에 방문해야 합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코스요리처럼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음식이 한 번에 나와서 더욱 좋습니다. 두부도 매일 직접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일반 횟집에서는 먹어 보기도 어려운 희귀한 해조류를 이용해서 만들어 내고 있는 음식이 별미입니다. 남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도 이곳에 매력입니다. 식탁에 나오는 음식들이 비주얼이 환상적이고 맛도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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