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여수 과일빙수 갑부 카페 20가지 생과일빙수 과일가게 돌산 세아네과일& 카페

[서민갑부 여수 과일빙수]

<서민갑부>에서는 여수에 과일빙수 갑부를 만나 봅니다. 오늘 방송에 주인공은 여수에서 과일빙수와 과일가게를 함께 운영하면서 연매출 10억을 올리고 있는 부부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서민갑부에는 과일가게로 갑부 반열에 오른 여러 분들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오늘 주인공 광민 씨와 혜경 씨 부부의 모습을 보니 예전에 방송했던 춘천 과일가게 주인공이 생각납니다.

 

 

춘천 과일가게 주인공 갑부도 사람들의 왕래가 별로 없던 변두리에서 과일가게와 함께 2층에 셀프바를 만들어 놓아서 누구가 생과일 주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운영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찾게 만들었는데 오늘 주인공도 과일가게를 운영하면서 생과일빙수도 함께 판매를 하고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 세아네과일& 카페

전남 여수시 돌산읍 강남9길 46 1층

영업시간: 9시30분~21시(카페 10시~20시)

생과일주스 6900원/ 생과일빙수 15000원

 

 

오늘 소개하는 <세아네과일& 카페>도 마찬가지로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일빙수를 먹기 위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합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 더위를 한방에 물리쳐줄 빙수에 싱싱한 과일일 산더미처럼 올라가 있어 비주얼과 맛까지 환상적인 곳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어 웨이팅을 30분~1시간 정도는 기본일 정도입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찾을 정도로 맛있는 과일빙수를 먹을 수 있어 누구나 만족하고 돌아가는 곳입니다.

 

 

과일과게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카페는 테이블이 다섯 개 정도 있는 아담한 크기입니다. 그래서 웨이팅을 더 오랫동안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일빙수에는 오렌지, 방울토마토, 참외, 노란수박, 체리, 블루베리, 자두, 파인애플, 망고, 아보카도 등 무려 20여 가지의 과일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주얼이나 양으로 엄청난 과일빙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일빙수 계산을 현금으로 하면 쿠폰을 줍니다. 최근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모든 빙수 주문은 12시 이후에 가능하고 또한 과일빙수은 주문과 동시에 싱싱한 과일을 손질해서 만들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전화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만약 방문할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전화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주 돌산에 방문하면 무엇보다가 가정 먼저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 바로 <세아네과일& 카페> 과일빙수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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