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서민갑부 한식뷔페 반찬가게 전문점 이영숙 갑부 연락처 영양사가 차려주는 밥상 위치 가맹점 한식 무한리필 무제한 15억 자산가 영숙 씨의 개천에서 용 나는 법 2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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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에서는 한식뷔페와 반찬가게를 결합해서 운영하며 한 달에 2억을 벌고

있는 이영숙 씨를 만나 봅니다. 처음 장사는 부천을 시작으로 해서 시흥, 안산, 인천까지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2천 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허허벌판이던 공사현장을

개척해 지금의 성공을 이루게 된 주인공 이영숙 씨의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영양사가 차려주는 밥상

<북항점>

인천 서구 북항로 30

032-572-6002

 

 

<옥길점>

경기도 부천시 양지로 184번길 8-10

032-343-6002

<시흥산현점>

경기도 시흥시 산현마을길 52 1106

031-411-6002

 

 

<송산점>

경기도 화성시 수노을2147 SM프라자 2

031-357-6464

이영숙 씨는 7년 전 처음 장사를 시작한 것은 작은 반찬가게였습니다. 어느 정도 수익을

내며 가게를 운영해 나갔지만 동네 장사의 한계를 느끼고 상권이 거의 없던 공사현장에

점심시간만 되면 사람들이 줄르 서는 김밥 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곳의 손님 대부분이

근처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밥다운 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주인공은 20년 동안 영양사로 일하며 매일 2천 명의 식사를 제공하던 강정을 그대로 살려

매일 식단표를 다르게 해서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한식뷔페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함바집에서 더 업그레이드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8가지 반찬과 후식까지 무한으로

제공하며 한 달 만에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식다 옆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매장 한쪽에 반찬가게를 운영하면서 매출을 더욱 증가 시켰고

오픈한지 5개월 만에 월 매출 9천만 원을 올렸습니다.

1호점이 자리를 잡을 시기에 한 부동산 관계자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아직 상권이

만들어지지 않은 신도시의 비어있는 상가에 입주해주면 8개월 월세와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가게가 입점한 뒤 거짓말처럼 커피숍과 편의점 등 주변

상권이 살아나기 시작했고 비어있던 상가가 6개월 만에 꽉 들어차며 거리 전체가 활기를

띠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영숙 씨는 26개월 만에 점포를 4개까지 늘렸습니다.

영숙 씨가 지금처럼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의 도움이 있었지만 자신만의 사업 철학이

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서 영숙 씨의 성공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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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