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세상에 이런 일이 금당산 안내견 똘똘이 아령으로 배치는 남자 배치기남 한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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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아령 배치기남]

 

아령으로 배를 치는 것이 운동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한용호 씨로 무려 6kg나 되는 아령으로 배와 가슴, 목 울대뼈까지 거침없이 가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운동은 1~2시간 정도는 쉽게 지나고 하루에 만 번 정도 몸을 치고 있다고 합니다.

아령으로-배치는-주인공
출처-세상에이런일이

이 모습을 보는 사람들은 혹시나 다치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지만 용호 씨는 오히려 몸에 약이 된다고 말합니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오고 있는 운동이 정말로 몸을 건강하게 만들었을까요? 오늘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아령에 죽고 아령에 산다고 하는 한용호 씨를 만나 봅니다.

 

아령들고-있는-주인공
출처-세상에이런일이

[세상에 이런 일이 – 평창, 금당산 안내견 똘똘이]

 

평창에는 등산객들을 정상까지 안내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2년 전, 겨울 산행을 하던 등산객에 처음 나타난 녀석은 해발 1173m나 되는 높이에 정상까지 무려 3시간이나 되는 금당산을 안내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내견 똘똘이는 등산객들의 속도를 맞추고 완만한 길에서는 적당한 거리를 두며 산행에 방해를 최소화 하며 등산객을 안내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안내 중에는 물 한 모금 먹지 않은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내견 똘똘이의 정체는 산 아래 있는 펜션이 집입니다. 등산객을 너무 좋아해 주인과 등산객이 갈림길에서 갈라지면 바로 등산객을 따라나설 정도입니다. 과연 어쩐 이유로 금당산 안내를 시작하게 된 것인지 금당산 유명인사 똘똘이를 만나 봅니다.

 

▶ 세상에 이런 일이 연필 그림 화가 김동하 공대생 동화 씨

 

세상에 이런 일이 연필 그림 화가 김동하 공대생 동화 씨

[세상에 이런 일이- 독학 연필화가 김동하] 경남 진주에는 연필과 지우개로 멋진 작품을 탄생시키고 있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사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놀라운 세밀화에는 동물 털의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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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