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종말이 곽진영 여수 갓김치 곽진영의 종말이푸드 CEO]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역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배우 곽진영이 출연해 김치 CEO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을 함께 합니다.
곽진연은 1970년 생으로 올해 51살입니다. 그녀는 22세에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막내딸 종말이 역할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당시 종말이 역할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남아 있어 사람들은 그녀를 곽진영이 아닌 종말이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곽진영의 종말이푸드
전남 여수시 돌산읍 원절길 23
061-644-7755
곽진영은 종말이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 성형수술까지 했지만 부작용으로 인해서 눈을 뜰 수도 감을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녀는 배우로써 공백기를 가져애 했습니다. 그녀는 당시를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이 “종말이가 참 귀엽고 복스러웠다고 생각해주는 것 같다”며 이제는 예전우로 되돌아가려고 해도 그럴 수 없다며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오랜 시간동안 힘들었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곽진영은 지난 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어머니기 있는 고향 여수로 내려갔습니다. 이제는 배우가 아닌 김치 공장 CEO로 변신해 집과 공장을 오가며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곽진영은 10년 동안의 공백기를 보내고 난 뒤 2010년 온라인 김치 쇼핑몰인 “종말이푸드”를 시작해 100억 원을 올리는 CEO로 변신했습니다. 현재 “종말이 김치”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김치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