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한다감 할라피뇨 어묵장정 레시피]
“신상출시 편스토랑” 63회 20번째 주제는 4인4색의 신개념 어묵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은 할라페뇨를 넣어서 만든 어묵을 선보였습니다. 과연 한다감의 할라페뇨 어묵은 어떤 맛이고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다감 할라페뇨 어묵강정 레시피>
■ 재료- 어묵반죽 600g, 설탕 1 큰 술, 백후춧가루 약간, 할라피뇨 120g, 맛술 1 큰 술, 조랭이떡 두 줌, 식용유, 다진 양파 3 큰 술, 슬라이스 아몬드 한 줌, 다진 땅콩 한 줌, 파슬리 가루 약간, 유자 껍질
■ 유자 된장 소스- 유자청 6 큰 술, 다진 마늘 3 큰 술, 물엿 4 큰 술, 된장 3 큰 술
■ 만드는 법
1, 할라피뇨 120g을 다져 물기를 꽉 짜준다.
2, 어묵반죽 600g에 다진 할라피뇨와 맛술 1 큰 술, 설탕 1 큰 술, 백후춧가루를 약간 넣어 준다.
3, 할라피뇨 어묵 반죽을 동그랗게 만들고 중불로 달군 기름에 3분 30초 동안 튀겨 준다.
4, 양파를 다져 준다.
5, 기름을 두른 팬에 조랭이떡을 낮은 온도에서 굽듯이 튀겨 준다.
6, 유자청 6 큰 술, 다진 마늘 3 큰 술, 물엿 4 큰 술, 된장 3 큰 술을 넣고 유자된장소스를 만들어 준다.
7,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 3 큰 술을 볶아 준다.
8, 양파 향이 나면 만들어 놓은 유자된장 소스를 넣어 끓여 준다.
9, 양념이 끓어 오르면 할라피뇨 어묵볼과 튀긴 조랭이떡을 넣고 센 불에 볶아 준다.
10, 할라피뇨 어묵강정을 접시에 담고 다진 땅콩과 슬라이스 아몬드를 넣어 준다.
11, 유자껍질을 얇게 채 썰어 고명으로 올려 준다
12, 파슬리 가루를 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