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이웃집 찰스 탈북자 래퍼 장명진 유튜버 유튜브 고려인 최모라니 가족 둘째 딸 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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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이웃집 철수 특집 2부, 무궁화 꽃길만 걸어요>

 

지난 주, 고려인 최모라니 씨 가족이 방송에 나가면서 고려인들이 많이 먹는 과자가 상당히 많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부모님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둘째 딸 리자의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둘째 딸 리자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하루 종일 동생을 돌보는 착한 딸입니다. 이렇게 착한 딸이지만 리자도 엄마의 잔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리자는 학교 숙제를 하기 위해서 문제를 푸는데 5분도 안 돼서 끝내 버립니다. 과연 리자가 이렇게 빠르게 숙제를 마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런 리자를 보는 엄마는 잔소리가 이어집니다. 모녀 사이에는 이상한 기류가 흐릅니다. 청소년 시기를 겪고 있는 부모와 자식 관계라면 누구나 한 번쯤 벌어지는 갈등, 과연 엄마와 리자는 다시 다정한 모녀 사이가 될 수 있을까?

 

 

지난 주, 즐거운 모자로 출연했던 탈북민 장명진 씨 가족, 그는 평화를 사랑하는 힙합 비둘기를 자처하면서 지금이라도 랩 배틀 프로에 참가할 기세로 힙합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명진 씨는 합격은커녕 MC들의 냉혹한 평가만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이어진 2차 랩 공연에서 명진 씨의 랩을 알아봐 주는 팬들을 만났습니다.

 

2007년 태안 기름 유츨 사고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해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하며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됐다는 느낀 명진 씨는 현재 구독자 4만 명이 넘는 인기 유튜버입니다.

 

구독자의 요청으로 성사된 어머니와 실시간 방송에서 입만 열면 쏟아지는 어머니의 촌철살인 같은 말들로 구독자들은 점점 어머니의 팬이 되어갑니다. 급기야 명진 씨는 어머니에게 채널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과연 명진 씨는 어머니에게서 채널을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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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고려인 과자 오레쉬카 최모라나 부부 레퍼 탈북민 장명진 단발머리] <이웃집 찰스> 260회는 “이웃집 철수”라는 주제로 이번 주와 다음 주, 총 2회를 방송합니다. “이웃집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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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