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한국기행 목청 박성용 목청꾼 택배 구입 문의 구입처 서천 춘장대 꽃게 하루질 강우영 심미경 부부 야외에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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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야외에서 하룻밤] 5부, 깊은 밤을 날아서

충남 서천이 춘장대 해변에서는 어두운 밤이 되면 바퀴 달린 통을 끌고 바다로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귀어 6년 차인 강우영, 심미경 부부입니다. 부부는 불빛 하나에 의지해 바다 물속에서 고기를 잡는 전통어로법인 해루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치라이트 불빛만 반짝이는 캄캄한 밤, 부부는 뜰채를 이용해서 꽃게를 낚아채며 즐거운 밤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숲의 황금이라고 불리는 목청을 찾아 몇 일째 비박을 하며 산속에서 지내는 목청꾼들이 있습니다. 목청꾼 경력 30년 차인 박성용 씨와 그의 친구들은 자일, 맛줄, 승족기 등 무려 30kg가 넘는 배낭을 메고 숲을 헤매고 있습니다.

 

 

드디어 발견한 목청 하지만 크고 높은 나무 위에 위치해 있어 주변 나무를 이용해 나무 사다리가지 만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나무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씨름한 끝에 5년은 묵었을 진한 밤색 빛깔의 귀한 목청을 채취합니다. 목청꾼들은 그동안 목청을 찾아 헤매고 다닌 보람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 심마니네산약초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1151번길 14 1층

031-754-3884

-방송 내용과 다를 수 있음. 전화로 미리 알아보고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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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