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113년 전통 나주곰탕]
“1박2일”은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의 전남 무안 여행을 함께 했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해수 찜질방을 찾아 힐링 시간을 보냈는데 특히 맏형인 연정훈은 “바닷물로 찜질하는 것은 처음”이라 말하고 문세윤은 어른들이 좋아할 것 같다 말합니다.
멤버들이 113년 전통을 이어오는 곰탕을 맛보았습니다. 이곳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곰탕집으로 이곳 나주뿐 아니라 전국에서 몰려드는 사람들도 매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113년 전통 나주곰탕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 하세요”
■ 나주곰탕하얀집 -113년 전통 나주곰탕집
전남 나주시 금성관길 6-1
061-333-4292
영업시간 : 8시~20시
▲ 1박2일 무안 돼지짚불구이 한상 짚불삼겹살구이 석쇠짚불구이 식당
1박2일 무안 돼지짚불구이 한상 짚불삼겹살구이 석쇠짚불구이 식당
[1박2일 무안 돼지짚불구이 짚불삼겹살구이] “1박2일”은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의 전남 무안 여행을 함께 했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해수 찜질방을 찾아 힐링 시간을 보냈는데 특
dodo1004love.tistory.com
멤버들이 나주 곰탕을 맛본 곳은 <나주곰탕 하얀집>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나주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꼭 맛봐야 하는 음식으로 소뼈를 우려내 국물이 뿌연 일반 곰탕과 다릅니다.
이곳 나주곰탕은 양지나 사태 등 고기를 이용해서 육수를 내거 국물이 맑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보기에는 좀 심심하지 않을까 하지만 오랜 전통만큼이나 상당히 깊은 맛의 곰탕을 맛볼 수 있습니다.
4대째 113년 전통으로 매일 새벽 2시부터 3시간 동안 끓인 육수에 신선하고 질 좋은 한우가 들어간 곰탕을 맛보기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곰탕과 함께 수육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