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목포 못난이빵 아산 못난이 인형 컨셉 스튜디어 사진관 어글리 메이크업 못난이 열풍 미추리빵 스튜디어 최필 평택 바텐더 김미진 윤풍애

<VJ 특공대 못난이 열풍>

남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못난이 열풍을 함께 합니다. 아산에 있는 한 아기 사진 스튜디오, 이곳에는 전국

각지에서 특별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찾는 사람들이 많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사진을

찍을 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사진관의 인기 비결은 “못난이 인형 컨셉”입니다.

최종윤 작가는 예쁜 사진만 찍는 보통 사진관들과 다르게 “못생김”을 촬영하는

컨셉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것입니다. 직접 가발과 의상을 준비해 시작한 “못난이

인형 컨셉“이 대박을 치면서 전국에서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진을 찍는 “못난이 사진관”을 함께 합니다.

■ 못난이빵- 미추리빵

전남 목포시 산정동 1295-5

061-245-0448

■ 못난이 인형 컨셉 스튜디오- 스튜디어 최필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555번지 6층

041-534-4200

■ 어글리 메이크업- 유트버 MJ Kim

https://www.youtube.com/user/leedrizzle26

 

 

목포의 있는 작은 빵집. 이곳은 하루에 1800개 이상 팔리는 빵이 있다고 합니다.

일명 “못난이 빵”은 윤풍애 씨가 만들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제빵 기술을 배원 본

적이 없이 독학으로 빵가게를 시작했습니다.

 

 

혼자 빵집을 운영하다보니 너무 바빠 대충 펴서 튀기게 된 것이 못난이 빵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보기에는 투박한  모습이지만 중독성이 강해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평택의 한 술집에서 바텐더로 근무하는 김미진 씨는 남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콤플렉스를 매력으로 승화시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어글리 메이크업”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얼굴에 주근깨를 그리고 보라색 눈썹에 파랗고

검은 립스틱을 바르는 등 일반적인 화장과 전혀 다른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