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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가물치오골계탕 우와한 식당 용봉탕]

“생생정보”의 한 코너인 “우와한 식당”에서는 보양식으로 우리 몸에 기운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할 음식 재료는 가물치와 오골계를 이용해서 만들어 낸 “가물치오골계탕”입니다.

오늘 보양식 맛집으로 소개하는 곳은 원래 용봉탕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음식인데 오늘은 가물치와 오골계를 이용해서 몸에 더욱 좋은 “가물치오골계탕”을 소개합니다.

“가물치오골계탕은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생생정보 가물치오골계탕

 

<동강용봉탕>

서울 동대문구 약령시로 52

02-959-0399

영업시간 : 11시30분~23시

휴무일 : 일요일

 

 

오늘 소개하는 곳은 <동강용봉탕>이라는 곳으로 이곳 식당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먼저 예약을 해야 합니다. 특히 가물치오골계탕은 가물치를 완벽하게 손질해서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고 있어서 전혀 잡냄새나 비린맛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민물의 제왕이라 불리는 가물치에 단백질 드으 다양한 영양분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는 오골계를 함께 넣어 음식을 만들고 있어 보양식으로 최고의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습니다.

 

만약 오늘 소개하는 가물치오골계탕과 함께 빠가사리매운탕, 메기매운탕 등도 맛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에게 보양식을 대접하고 싶다면 오늘 “생생정보 - 우아한 식당”에서 소개하는 가물치오골계탕도 좋은 선택입니다.

 

생생정보 가물치오골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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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 섬마을 민박 5부, 스님 자고 가도 돼요?]

통영 사량도는 살면서 꼭 한 번은 가야한다는 곳입니다, 상도와 한도를 비롯해 9개의 작은 섬들로 나뉘는 사량도는 섬 사이 해협이 뱀처럼 길고 구불구불해 사량도라 불리고 있습니다.

훈풍이 불어오는 이때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시기로 사량도를 가득 채운 향긋한 봄나물 향기를 따라 박윤자 할머니를 만나 봅니다.

 

“멋쟁이도 있고 잘생긴 남자도 있고 예쁜 여자도 있고 사람 구경을 해서 재미있어요”라고 즐거워 하는 할머니는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바닷길 따라 만난 어부 김주태 씨는 봄에는 도다리와 쥐치만 한 효자가 없습니다. 짧은 인연이지만 제작진에게 봄 제철인 도다리쑥국을 맛보입니다.

 

통영 8경으로 아름다운 바위 능선을 따라 오르는 옥녀봉 아래에는 옥녀봉을 병품 삼고 바다를 마당 삼은 아름다운 사찰 관음 낙가사는 오가는 사람들이 하룻밤 쉬어갈 방을 내주고 있는 효원 스님과 함께 옥녀봉을 오르며 절밥 한 그릇으로 피로를 풀어 봅니다.

 

 

■관음낙가사

경남 통영시 상도일주로 1477

055-641-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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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 섬마을 민박1부, 먹다 지쳐도 대이작도] 인천 웅진군에 있는 대이작도는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는 섬으로 아름다운 풍경도 유명하지만 풍요로운 바다에서 다양한 해산물 등을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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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흑산도 봄 가자미 한상 밥상 100년 고택 민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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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 섬마을 민박 4부, 흑산도의 봄을 노래하다] 흑산도는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있는 곳으로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고 해서 불리는 섬으로 여행하는 싱어송라이터 안수지 씨 부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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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 섬마을 민박 4부, 흑산도의 봄을 노래하다]

흑산도는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있는 곳으로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고 해서 불리는 섬으로 여행하는 싱어송라이터 안수지 씨 부부가 흑산도의 봄을 만끽하기 위해서 찾았습니다.

곰삭아 입천장이 까지며 먹는 것이 육지식 홍어라면이라면 산지에서 바로 먹는 흑산도식 홍어는 다릅니다. 이곳에서는 싱싱한 홍어회를 먹을 수 있습니다. 한약재를 가득 넣어 만든 할머니표 고구마 막걸리와 함께하면 하루의 피로가 그냥 녹아 내립니다,

 

섬을 한 바퀴 돌며 흑산도의 풍경과 역사를 알려주는 흑산도 일타강사 “버스 투어”는 거센 바닷바람이 만들어낸 기암괴석과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흑산군도는 부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한국기행 흑산도 고택 펜션

 

“100년 고택 민박집은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박득순미술관펜션

전남 신안군 흑산면 진마을길 53

0507-1442-1556

 

부부는 100년 된 고택을 개조해서 만든 민박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데 농사도 짓기 힘든 땅, 궁핍했던 시절 밥상을 책임졌던 봄 가자미 한 상을 맛보며 지나가는 봄을 제대로 느껴 봅니다.

 

한국기행 흑산도 고택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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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외달도 전복 부부  전복밥상 민박집

[생방송 오늘저녁 – 옆집부자의 비밀노트 콩국수]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저녁에서는 전남 목포에서 진한 콩국수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쫄깃함은 기본이고 보랏빛으로곱게 물든 자색 고구마면 콩국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콩국수를 만들고 있는 이연규, 이미나 부부의 콩국수 맛을 결정하는 면은 전남 해남에서 공수한 자색고구마로 만든 앙금과 쌀가루, 약간의 밀가루 등을 넣어 만들고 있습니다.

“목포 자색고구마면 콩국수는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오늘저녁 고구마콩국수 택배

 

■ 이연규유달콩물 하당큰집 본점

전남 목포시 삼각로 42

061-284-2339

 

 

자색고구마면 콩국수를 만들게 된 사연이 있는데 7년 전, 꿈속에서 고구마 콩국수를 만들어 대박을 이룬 이연규 씨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자색 고구마면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할인 행사와 무한리필, VIP 손님을 선정해 어마어마한 혜택까지 제공하는 등 손님들을 위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셰이크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콩물은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기계식 맷돌 기계로 만들고 있고 여기에 오디콩국수까지 26년 동안 장사를 하면서 계속해서 더 맛있는 콩국수를 만들기 위해서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저녁 고구마콩국수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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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밀양 한우구이 생갈비 꽃등심 정육식당

[생생정보 – 대가의 일급정보, 43년 외길 인생 양봉 대가]

최근 벌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 환경 문제가 정말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양봉 농가에서 벌꿀 생산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제대로 된 꿀을 맛보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생생정보 – 대가의 일급정”보에서는 43년 동안 외길 인생을 걸어오고 있는 양봉 대가 국중남, 임동희 씨를 만나 봅니다.

“43년 양봉 대가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생생정보 양봉 대가 천연벌꿀

 

■ 서암벌꿀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9로 2801-64

010-5718-9993

 

 

43년 외길 인생 양봉 대가로 소개하는 곳은 <서암벌꿀농장>입니다. 이곳에서는 100% 천연벌꿀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만약 천연 벌꿀이 나닐 때 500% 보상을 한다고 하니 믿고 먹어도 될 벌꿀입니다.

 

계절마다 나오는 최고의 천연 꿀을 만들기 위해서 꿀벌들과 함께 전국 가지를 돌아아니며 이동 양봉을 하고 있고 지금까지 자연에서 한 점 부끄럼 없이 100% 천연벌꿀을 생산하며 1000만 마리 꿀벌들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 <서암벌꿀>은 1+등급 천연벌꿀로 봉인 되어 있는 벌꿀 드럼통 1개를 소분 생산할 때마다 축산물품질평가 감독관의 심사로 품질등급 및 보증마크를 받게 됩니다. 또한 HACCP 시설에서 생산하고 있어서 안심하고 먹어도 됩니다.

 

생생정보 양봉 대가 천연벌꿀

 

☞생생정보 남양주 오리주물럭 생오리구이 돌판감자전

☞대이작도 1박 6식 민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