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에서는 “밥 주는 아파트”라는 주제로 수영장, 영화관, 사우나, 헬스장, 골프연습장, 스크린 야구장 등 모든 것이 아파트 커뮤니티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고 특히 집밥 대신 아파트에서 밥을 제공하고 있는 곳을 만나 봅니다.
‘밥 주는 아파트’에서의 임장 세끼는 복팀의 양세형, 덕팀의 김대호가 대표로 출격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초고층 아파트을 찾았는데 이곳은 여의도에서 18년 만에 생긴 신축 고층 아파트로 호텔 조식처럼 먹을 수 있는 퀄리테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넓은 거실에서 보이는 210도 한강 뷰를 자랑하는 곳으로 한강 뷰에 놀란 두 사람은 “오 마이 갓”이라고 외칠 정도로 완벽한 아파트입니다.
<여의도 브런치 아파트>
마포, 용산, 여의도, 노량진을 한 번에 보이는 한강 뷰
푸짐한 입부민용 정식 한상차림
주 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그니처 버거 맛집>
대한민국 최대 아파트 단지로 도시급 대단지 지하 커뮤니티가 있는 곳
사전예약 제로 운영하는 집밥 같은 뷔페식과 단일 메뉴
주 소 서울 성동구 성수동
<키즈식 주는 아파트>
키즈식부터 셰프 특선 콜라보 메뉴까지
주 소 :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야외 정원 식사 아파트>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