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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까지 가보자 136회 정보>

■ 장소-강원도 평창군 삼방산 해발 550m 산중

■ 주인공-강남 아줌마에서 열혈 농사꾼으로 변한 소녀 농부 "박정자 씨"

■ 내용-4000평 규모의 농장에서 100여가지의 작물을 재배하며 연간 소득이 1억 5천만원

이라고 한다. 박정자 씨가 재배하는 작물들은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재배를 하지

않은 특용작물로 그만큼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물이다.

많은 작물 중에서도 2년 전부터 시험 재배를 통해 올해 첫 수확을 하게 된 마카가

최고으 효자 작물이다.

마카는 페루에서 옛날부터 강장제로 사용을 했을 만큼 이미 오래전부터 효능을

인정 받은 작물이다. 그래서 마카를 안데스의 산삼으로 불리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마카 재배는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더욱 그 값어치가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럴것도 마카 모종 1kg에 800만원이나 할 정도라고 하니 엄청나게 높은 가격이다.

뿐만아니라 마카모종과 마카가루, 생마카로 판매를 할 수 있어 그 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박정자 씨가 농사를 성공 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강남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강남 아줌마로 불렸던 그녀가 이처럼 고소득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것은 강남 스타일 학습법 때문이라고 한다.

귀농을 준비 할 때에 귀농학교부터 단기 귀농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농수산 대학교까지

졸업까지 한 농대나온 여자다.

밭 한쪽에 실험실을 만들어 여러작물을 실험 재배하며 재배기술까지 직접 몸으로

익혔다. 이처럼 박정자 씨는 끊임없는 노력과 공부로 지금은 당당하게 여성농군으로

자리를 잡았다.

현재 예비귀농인들의 전화와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오늘 당당하게 열심히 노력한 결과 고소득의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박정자씨를 만나본다.

■ 이조조개구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64-2

태경빌딩 지하 1층

02-323-8755

조개구이무한리필 19,900원(1인)

오늘 생활의 달인 486회 정보

1, 메밀국수의 달인

이정학(경력15년/40세/남)

▶ 오비야

직접 뽑은 면으로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육수가 함께 어우러진 맛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은 받고 있는 메밀국수의 달인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46-16

02-6408-5252

2, 빨래널기의 달인

김봉례(21년/76세/여)

3, 무인도 생존&셰프 2탄

김종도(경력17년/40세/남), 이창윤(경력10년/ 46세/남)

유방녕(경력43년/59세/남), 최형진(경력 18년/37세/남)

정보끝판왕 황금마차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항상 하고 있는 다이어트.

왜 말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하는지 오늘에서야 그 사실이 진실인지 아닌지가

밝혀졌다.

우리 몸에는 뚱보균이라는 나쁜세균이 있다고 한다. 이 세균으로 인해서

물만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이 사살로 밝혀진 것이다.

뚱보균에 모든 것을 밝혀준 사람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동호 교수다.

이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에 하나인 영국 캠브리지 국제임명센터의

국제인명사전에 장내세균 권위자로 이름이 올라가 있는 사람이다.

방송에서는 비만의 원인이 되는 뚱보균을 잡을 수 있다는 발효끝판왕인

최재원 씨가 출연을 한다.

최재원 씨는 유방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해서 발효균을 연구하고 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 최재원

▶된장추는 남자 홀푸드

전북 완주군 용진면 상삼간중길 410-1

070-8844-5247

7월 16일 방송하는 구원의 밥상 3회에서는 부활의 리더이자 우리나라 록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고 있는 가수 김태원이 출연을 한다.

방송에서는 김태원의 7일간의 밥상을 함께 할 수 있다.

기다란 테이블에 김태원이 일주일동안 먹는 음식들을 선보인다.  하지만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은 김태원이 일주일동안의 식단을 보고 모두 놀라고 만다.

식단이라기 보다는 포장마차에서 팔고 있는 메뉴들이라고 평가를 했다.

이런 메뉴들은 2011년 위암 수술을 한 김태원에게는 다시 위암을 재발 할 수 있는

식단이라 전문가들은 김태원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먹는 다면 위암이

재발 할 수 있다고 경고를 했다.

그럴것도 김태원은 소주를 물에 희석을 해서 매일 물처럼 마시고 라면을 끓일

때에도 고추장을 한 국자나 넣어서 먹고 있다.

출연진이나 전문가들은 도저히 위암 수술을 한 사람이 먹고 있을 거란 식단이

 아니라는 것이다.

방송을 처음 시작 할 때 김태원은 자신의 일주일 식단에 대해서 별로 잘못된

것을 인지 하지 못했지만 위암이 재발 할 수 있다는 의사의 진단에 충격에

빠졌다.

김태원은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지 않았다고 반성을 했다.

방송에서 반성을 한 것처럼 앞으로 건강을 식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해 주면서 건강하게 오랫동안 이 세상에 남아 있기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