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옥상 정원 조경 공사]
“극한직업”에서는 꽃과 나무를 일 년 내내 나만의 공간에서 즐기기 위해서 조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야외 정원과 옥상과 실내 자투리 공간에 자연 친화적으로 가꾸기 위해서 일하고 있는 현장을 함께 만나 봅니다.
서울의 한 건물에서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옥상 조경을 하기 위해 자재를 크레인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6층 건물의 옥상에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 텅 비어 있는 옥상을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작업이 필요합니다.
휴식 공간이 되어 줄 나무 바닥을 만들어 주는데 바닥 조립 전에 파이프를 이용해서 틀을 만드는 작업부터 해야 합니다. 파이프 재단부터 용접까지 한 치의 오차도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틀이 만들어지면 그 위에 나무 바닥을 조립하고 이렇게 바닥 작업이 끝나면 식재 조성 사업이 진행되는데 식물의 특성상 건물의 콘크리트 바닥으로 물이 스며들거나 뿌리가 자라 전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방근 시트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배수판과 부직포를 깔고 무게가 가벼운 인공토와 원예용 상토를 깔아서 식물이 잘 자랄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마지막은 높은 건물에서도 잘 자라는 나무와 식물들의 식재 작업까지 하면 옥상 정원이 완성되고 힐링 공간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극한직업 필름 인테리어 회사
☞극한직업 곰팡이 제거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