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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9일 극한직업 방송정보>

제목- 인조대리석 시공

오늘 방송하는 극한직업에서는 우리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인조대리석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인조대리석은 우리 생활에서 여러곳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화장실, 싱크대, 현관 문지방.

건물 외벽, 조명과 가구, 조형물 까지 매우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재료다.

겉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화려한 인조대리석이지만 그만큼 화려한 대에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 있다. 인조대리석을 이용해서 재품을 만들 때에는 상당한

전문가의 기술이 필요하다. 인조대리석이 천연대리석 보다 좋은 점은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천연대리석으로 만들기 힘든 곡선 모양의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곡선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욱 정교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자들이 필요하다.

각 조작을 접합하고 연마를 해서 완성품을 만드는 과정 내내 먼지와 소음을 견뎌야

하는 고된 일상을 소개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인조대리석은 일반가정집이나 상가에 시공을 하는데

상가 같은 경우는 영업시간이 끝난 후에 하기 때문에 야간작업까지 해야 한다.

하나에 예술품을 만드는 정성으로 인조대리석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자

< 8월 18일 생방송투데이 방송정보>

▣ 용궁도자기 해물짬뽕

-해물짬뽕

구미에 있는 용궁도자기 해물짬뽕 집은 신선한 어패류를 이용해서 짬뽕을 만들고

있는 짬뽕 전문점이다. 싱싱한 어패류를 사용하는 만큼 어패류에 상당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더운 여름날은 그날 사용할 어패류가 상할 가능성이 있어

조기에 문을 닫을 수 있고 또한 그날 사용할 어패류가 빨기 소진이 되면

무조건 문을 닫는다.

이곳에는 1인 1짬뽕을 주문하게 되면 면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좋다. 면도 그냥 우리가 일반 중국집에서 먹는 면이 아니라

시금치와 부추를 섞어서 만든 녹색면이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을 듯 하다.

짬뽕하나로 대한민국 최고가 되고 싶다는 사장님의 포부가 있기 때문에 정말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 내고 있는 짬뽕 전문점이다.

활패조개짬뽕-10,000원/활패볶음짬뽕-15,000원(2인)/해물짜장면-7,000원

문어짬뽕-25,000원(2인)/문어볶음짬뽕-25,000원(2인)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교리3-2

054-481-2322

< 8 월 18일 2tv저녁 생생정보 방송정보>

▣ 이가네 황기짬뽕

-짜장면 2000원/ 황기짬뽕 4500원

대전에 있는 중화요리집으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곳이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이곳에서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까지 저렴한

것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요리를 할 때 사용하는 물이나 손님들이

마시는 물까지 천연약알카리수인 육각생수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다.

그리고 자장면이나 짬뽕에 들어가는 면도 일반면이 아니라 남자들에게 좋고

여자들에게도 좋은 부추면으로 만들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건강에 좋은

중화요리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짬뽕은 황기짬뽕으로 역시 몸에 좋은 짬뽕이라고

할 수 있다.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 23-19(송촌남로 17)

전화: 042-636-2008

< 8월 18일 갈 데까지 가보자 140회 방송정보>

이번주 촬영장소는 경상북도 영양의 무학산이라는 곳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두명이다.

이 두사람은 30년 지기 친구로 서로 함께 농사를 지으며 친형제보다 더 형제 처럼

살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오지에서 함께 농사를 짓고 있는 이영규, 박기제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두사람은 함께 5000평의 황기 농사를 짓고 있고 내년에 수확을 앞두고 있는데

수익만 1억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다. 바로 옆에 있는 2000평 규모의

적하수오 밭에서도 1억원 정도의 수확이 예상이 된다.

이렇게 두 밭보다 더 알짜배기 농장이 또 있다고 한다. 그것은 토종고추로 알려진

수비초라는 것이다. 수비초는 전통고추로 일반사람들이 재배를 하기에 상당히

어려운 작물이다. 그래서 일반고추 가격에 2배정도 더 높다고 한다.

일년 수비초를 재배해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약 5000만원 이상이다. 하지만 이것도

없어서 못 팔정도라고 한다.

이렇게 총 4개의 농장을 운영을 하고 있다. 두 사람중 이영규씨는 30년전 사고로 인해

장애 5급을 받았을 정도로 불편한 몸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영규씨가 불편한 몸으로 농사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옆에서 늘 함께 해주고

있는 친구 박기제 씨 덕분이라고 한다.

이 두사람이 함께 농사를 짓고 있지만 이것만큼은 서로가 최고라고 고집을 피우는게 있다.

이영규 씨는 자신이 키우고 있는 호주염소와 토종염소 약 150마리을 사육하고 있고

이에 못지 않게 박기제씨는 토종 목청을. 요즘 자연산 토종 목청은 찾아보기도 힘들다.

4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박기제 씨의 토종 목청은 일반 꿀에 비해서 약 10배 이상

가격이 나간다. 토종 목청꿀맛을 본 김오곤 한의사는 목청 꿀맛에 반해 버렸다고 한다.

환갑이 훌쩍 넘기고 30년이라는 세월동안 함께 살아온 두 친구의 농장 이야기를

함께 해본다.

< 8월 17일 생활의 달인 490회 방송 정보>

1, 중화요리 신 4대문파 서궁파

조창인(남/65세/경력 45년)

▣ 텐텐하오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48-4

02-953-8808

2, 중화요리 신 4대문파 대려도파

황소화(남/56세/경력 38년)

■ 가보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721-18

041-672-2600

3,자전거다이어트달인

김정우(남/23세/경력 8년)

4, 밥상배달의 달인

강진규(남/55세/경력6년)

▣ 용인가든

서울 강북구 우이동 224-2

02-993-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