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고두심이 좋아서 종로 평창동 파스타 스테이크 제주 음식 식당 수공예 비즈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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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 종로 평창동 파스타 스테이크 제주 음식 식당 수공예 비즈공방 방문]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40회에서는 배우 정찬과 함께 합니다. 싱글대디로 살고 있는 정찬은 고두심과 6년 만에 만나 홀로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사연을 함께 만나 봅니다. 두 사람은 2006년 MBC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에서 엄마와 아들 역할로 함께 연기를 했었습니다.

 

식당에-앉은-고두심-정찬
출처-고두심이좋아서

오늘 방송에서 고두심과 정찬은 고두심이 40년 넘게 살았던 서울 종로구 평창동 투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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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자른-스테이크
평창동-스테이크-맛집

■ 평창동의 봄

서울 종로구 평창 20길 41

0507-1343-4920

영업시간 : 11시30분~ 21시30분

 

 

 

두 사람은 싱글맘과 싱글대디로 살아오면서 자신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를 털어 놓습니다. 정찬은 2012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고 2015년 이혼한 뒤로 초등학생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  고두심은 1976년 결혼해 1남 1녀를 낳았고 1998년 이혼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정찬의 싱글대디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고두심은 2007년 자신의 딸 결혼식 사회를 정찬에게 부탁했을 정돌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후배이기도 합니다. 고두심은 당시 이야기를 꺼내며 그때 정찬은 정말 근사했고 양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마치 외국배우 같은 모습이었다고 회상합니다.

 

오늘 방송에서 고두심은 자신의 단골 식당으로 정찬을 데려가 스테이크와 파스타, 제주 음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함께 맛봅니다. 그리고 정찬 자녀들에게 선물로 줄 팔찌를 만드는 수공예 비즈공방과 대학로 뮤지컬 리허설 현장까지 함께 찾아가 봅니다.

 

 

 

▲ 고두심이 좋아서 인사동 40년 전통 간장게장 보리굴비 솥밥 정식 노포 한정식 위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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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