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명의 홍순준 교수 순환기내과 전문의 고지혈증 LDL 콜레스테롤 관계 고대안암병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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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 고지혈증, 당산의 LDL 수치는?]

 

일에 빠져 바쁜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게 햄버거, 달달한 믹스커피, 그리고 요즘처럼 월드컵을 보면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하는 치킨 등 우리 입맛에는 좋지만 우리의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줍니다.

 

사람-혈관-모형
출처-명의

이러한 것들로 인해서 혈관에 필요 없는 콜레스테롤인 고지혈증이 유발하게 되는데 고지혈증은 당뇨, 고혈압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만성질환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자산의 당과 혈압 수치는 알고 있어도 LDL 수치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고지혈증 환자의 78%가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하고 동맥경화로 인해서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위험을 높여 절대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고지혈증입니다.

 

홍순준-교수-강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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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명의에서는 순환기내과 홍순준 교수와 함께 고지혈증의 원인과 LDL 수치를 바탕으로 고지혈증 진단 및 치료 기준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지혈증은 2020년 기준 성인 4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흔한 질병이지만 직접 자신의 수치를 재보기도 할 정도로 환자들에게 익숙한 혈압이나 당 수치와 다르게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수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령별-고지혈증-환자-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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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콜레스테롤”이 바로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자신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하게 알아야 치료의 첫걸음을 뗄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진단은 주로 LDL 콜레스테롤 수치로 내리는데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환자 상황에 따라 진단 및 치료 기준이 다르게 됩니다.

 

 

순환기내과 홍순준 교수는 심혈관 질환 위험 요소 5가지를 소개합니다. LDL 수치에 따라서 필요할 시에는 약 복용도 고려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지혈증약을 먹으면 당뇨가 온다는 말이 있는데 오늘 명의에서는 고지혈증약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명의에서는 운동을 하지 못하고 매일 배달 음식을 즐겨 먹던 50대 여성과 일주일에 4병 정도의 술을 마셨던 60대 등 총 4명의 참가자가 LDL 콜레스테롤 낮추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꾸준한 약 복용과 함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기 위래 노력했고 배달 음식은 최대한 끓고 채소 위주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틈날 때마다 유산소운동을 하며 노력한 결과 약만 먹어서 이룰 수 없는 놀라운 결과를 함께 알아 봅니다.

 

앉아-있는-홍순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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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프로필>

홍순준 교수

고대안암병원 심혈관센터

 

▲두통 명의 송태진 교수 신경과 전문의 병원 이대서울병원 조짐두통 벼락두통 원발성찌름두통 삼차신경통 차이

 

명의 송태진 교수 신경과 전문의 병원 이대서울병원 조짐두통 벼락두통 원발성찌름두통 삼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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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