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세상에 이런일이 볼링소년 지근 초미니화가 심현대 외발자전거 신동 김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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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9살 외발자전거 신동(부산)]

자기 몸보다 큰 외발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9살 소년이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김민조 군은 외발자전거를 타고 앞뒤로 달리는 것은 기본이고 줄넘기까지 하는 기술을 선보입니다. 9살이라는 어린 나이지만 코어근육도 상당히 발달 되어 있고 무엇보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담성이 김민조 군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9살 꼬마가 2m가 넘는 3단 외발자전거도 거뜬하게 탈 정도로 튀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조 군은 2살 터울인 누나가 외발자전거를 타면서부터 당시 5살이던 민조 군도 누나를 따라서 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그렇게 꾸준하게 외발자전거를 타기 시작해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외발자전거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하는 민조 군을 만나 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충주 볼링소년]

불링 세계를 평정한 최연소 실력자가 있습니다. 기상천외한 볼링 실력을 가지고 있는 19살 지근이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뒤돌아 다리 사이로 공을 던지고, 레인 위에 어떤 장애물을 세워놓아도 스트라이크를 치는 놀라운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거운 볼링공 두 개를 한 손으로 굴려 스페어 처리까지 하는 최연소 볼링 국가대표입니다.

실력이 좋은 성인 선수들 사이에서 2년 연속 볼링 국가대표에 선발 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작년에는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개인종목 5관왕을 차지할 정도입니다. 지근이는 일반 성인보다 회전과 속도가 두 배 넘게 빠르게 볼링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제작진은 지근이에게 특별한 미션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볼링핀 100개를 쓰러트리는 것입니다. 과연 지근이는 이번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요?

지근이가 볼링에 빠져 살고 있는 것도 벌써 6년째입니다. 매일 6~7시간씩 손이 부르틀 정도로 연습을 하며 근력 운동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초미니 화가]

오늘 주인공은 지난 2016년 10원짜리 크기 초미니 화가 심현대 씨입니다. 그는 연필로만 그렸던 그림에서 수채화 물감을 사용해서 컬러풀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면봉보다 더 작은 크기의 그림에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로 인물화 위주로 그렸던 그림이 물감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동불과 식물, 과자, 명화 작품까지 모두 나노 사이즈로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학업을 포기하고 초미니 그림에 몰두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요들송 커피 교수님 박상철 바리스타 롱보드 댄스 신동 11살 김시윤 박 교수 대학

 

세상에 이런일이 요들송 커피 교수님 박상철 바리스타 롱보드 댄스 신동 11살 김시윤 박 교수 대

[11살 롱보드 댄스 신동- 창원] 롤보드 위에서면 더욱 빛나는 11살 소녀가 있습니다. 오늘 제보는 주인공의 귀여운 동생이 한 것으로 멋진 언니가 TV에 나왔으면 하는 바람에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dodo1004lov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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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