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그라비아 모델 회사 김 대표 김씨 모델 강인경 씨 모델들의 폭로

[실화탐사대 - 모델들의 폭로]

 

SNS 팔로워 300만 명이 넘게 보유한 그라비아 모델 강인경 씨는 인터넷 방송에서 세 명의 모델이 등장해 놀라운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힘들게 꺼낸 이야기는 세 명 모두 소속사 대표 김상민(가명)에게 오래전부터 0추행을 등 0폭력을 당해왔다는 것입니다.

 

출처-실화탐사대

인경 씨의 친한 친구이자 그녀의 소개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된 다빈 씨도 피해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4년 동안 피해를 당해왔지만 되려 자신이 비난받지 않을까 걱정돼 누구에게도 고통을 말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분노한 인경 씨의 추궁에 김 대표는 자신이 0폭행을 했다는 증거를 가지고 오라며 뻔뻔하게 나옵니다. 7년 동안 동고동락해 온 대표의 민낯에 충격을 받은 인경 씨는 다른 피해자를 찾으며 증거를 모았습니다. 그렇게 7월 사상 초유의 “모델 성범죄 폭로 방송”을 공개하게 된 것입니다.

 

폭로 방송 중 피해자분들이 더 있다면 두려워 말고 함께해 달라는 다빈 씨의 요청에 예상보다 많은 모델이 응답했습니다. 그중 한 명이었던 유민 씨는 그망하라며 간절히 몸부림쳤지만 김 대표는 촬영에 필요한 것이라며 그녀를 0폭행 했다는 것입니다.

출처-실화탐사대

그 이후 유민 씨는 김 대표와 촬영하게 될까 일부러 살을 30kg나 찌웠다고 합니다. 심한 공황발작을 겪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그녀는 제작진과 만남에서 김 대표가 무거운 처벌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합니다.

 

 

폭로 방송 후 추가로 피해 사실을 증언한 모델은 유민 씨를 포함해 총 10명으로 대부분 20대 초반인 사회초년생들이고 미성년자도 있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모델의 폭로로 증언이 쌓여가는 가운데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서 김 대표를 찾았습니다.

 

출처-실화탐사대

김 대표는 사실관계를 확인하려는 인경 씨의 연락에 불법적인 동영상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모델의 폭로가 시작되자 모든 것은 합의하에 진행된 것이라 범행을 부인했습니다. 오히려 모델들이 먼저 합의금과 주식을 요구했다고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실체를 확인하고자 00그리비아 사무실을 찾은 제작진 하지만 김 대표는 잠적하고 없는 상황으로 과연 제작진은 김 대표를 만나 그 범행을 밝힐 수 있을까요. 오늘 방송에서는 국내 최대 그라비아 모델 회사 김 씨와 소속 모델 사이에 발생한 0범죄를 고발합니다.

 

▲ 실화탐사대 바리캉 폭행남 바리깡 남자친구 가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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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탐사대 정리수납 전문가 김 대표 방송출연 국제협회 운영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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