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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전주 한정식]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는 뉴질랜드 형제들이 드디어 4형제가 모여 전주로 여행을 떠납니다. 형제들은 전주 한정식 맛에 빠져 연신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한정식 매력에 빠진 뉴질랜드 사형제는 폭풍 먹방을 선보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도착한 형제들은 한복을 입고 앤디가 이끄는 한정식집으로 향합니다. 앤디는 형들에게 “상다리가 부러진다”라는 표현을 하며 엄청난 양의 음식이 나온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뉴질랜드 사형제 전주 한정식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 하세요”
■ 양반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30-2
063-282-0054
사형제가 방문한 한정식 맛집은 <양반가>라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형제들은 계속 나오는 음식을 보고 놀라고 맙니다.
한 상 가득하게 나오는 음식을 보고 어떤 것을 먼저 먹어야 할지 고민에 빠집니다. 형제들은 게장은 물론이고 전라도 음식인 홍어삼합까지 폭풍먹방을 선보이고 앤디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갈비찜을 맛본 형들은 뉴질랜드 양고기찜을 떠올립니다.
아무리 먹어도 계속 나오는 반찬에 항복을 외치면서 형제들의 먹방은 계속됩니다. 배가 터지겠다고 말하면서도 후식으로 나오는 누룽지에 매실차, 포도까지 완벽하게 먹방을 펼치고 동생들도 인정한 대식가 스티브는 “태어나서 상이 넘쳐나게 음식을 먹어본 적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큰 만족을 했습니다.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르헨티나 3인방 마포 홍대 산더미 불고기 파불고기 식당 위치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50년 전통 노포 돼지갈비 대파김치 연탄불고기 40년 전통 방앗간 남아프리카 사진작가 크리스 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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