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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50년 전통 노포 고깃집 연탄불고기 40년 전통 방앗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남아공 출신 사진작가 크리스의 출사를 함께 합니다. 크리스는 한국살이 10년 차로 오늘 방송에서는 특별한 출사와 함께 오래된 노포 식당도 방문해 봅니다.
크리스는 서울의 백빈 건널목에서 사람들을 섭외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기도 하고 오래된 거리를 촬영하며 카메라에 서울의 모습을 담습니다.
크리스와 함께 미국 출신인 친구 캐빈과 함께 40년 전통의 방앗간을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곡물을 빻는 기계를 보며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느껴 봅니다. 이곳 방앗간 사장님은 40년 동안 일을 하느라 지문까지 닳았다며 사연까지 전합니다.
■ 용산방앗간
서울 용산구 이촌로 29길 31
02-798-6289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나탈리 돼지 특수부위 생막창 볼살 용산 식당 위치 공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나탈리 돼지 특수부위 생막창 볼살 식당]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29회에서는 한국살이 3년차인 브라질에서 온 나탈리의 일상을 함께 합니다. 나탈리는 우리나라
dodo1004love.tistory.com
두 사람은 맛있는 냄새가 나는 곳을 찾아가 봅니다. 이곳은 무려 50년 넘는 노포 고깃집으로 사장님이 연탄불에 직접 구기를 구워 주는 곳으로 캐빈은 사장님이 구운 고기를 맛보며 계속 고개를 끄덕이며 맛을 음미 합니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반찬이 등장해 두 사람은 김치 같은 발효된 맛이 있다며 다양한 추측을 해 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사진작가 크리스가 카메라에 담아내는 한국은 어떨지 함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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