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제보자들 공포의 옥탑방 남자 세입자 쓰레기 집 100세 할아버지의 긴급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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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할아버지의 긴급 SOS 공포의 옥탑방 남자]

100세 시아버지의 걱정 때문에 제보를 한 며느리가 있습니다. 2년 전 들어온 옥탑방 세입자로 인해 시아버지가 공포와 고통 속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입자와 집주인의 문제를 넘어서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까지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옥탑방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옥탑방에 살고 있는 사람은 집에 쓰레기를 쌓아두고 있어 주변 사람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아래층에 살고 있는 100세 집주인 할아버지는 쓰레기로 인해서 배수구가 막혀 천장에 물이 세고 집안으로 온통 곰팡이로 가득합니다. 가족들은 할아버지의 건강이 더욱 나빠지지 않을가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욱 더 심각한 것은 쌓여 있는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 피우고 있어 혹시나 불이 나지 않을까 가족들은 마음 졸이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옥탑방에 살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제작진은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옥탑방 세입자가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생필품과 술을 홈치고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며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를 신고도 하고 민원도 넣었지만 마땅한 조치 없이 풀려나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이 모두 며느리에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은 옥탑밥에 살고 있는 사람이 이사 온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작년 3월 집주인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쓰레기를 쌓아두기 시작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며느리가 걱정하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1년이 넘도록 월세를 내지 않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세입자를 옥탑방에서 강제로 내보낼 방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며느리가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은 바로 혹시나 보복이라도 하지 않을까 걱정 때문입니다. 도움을 받기 위해서 경찰서, 동사무소 등을 찾아가 이야기를 했지만 집주인과 세입자간의 문제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렇게 며느리는 여기저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알아봤지만 아무 곳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과연 옥탑방 세입자의 정체는 무엇이고 100세 할아버지와 며느리의 한숨은 점점 더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조용했던 동네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옥탑방 세입자, 그 남자의 정체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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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