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한국인의 노래 인더그라운드 팝 실력자 국악효자 종로 라이브카페 싱어송웨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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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노래- 국악효자/ 인더그라운드 팝 실력자]

<한국인의 노래>에서는 한국 가요 역사와 함께한 언더그라운드 팝 실력자를 만나 봅니다.

그는 40년 동안 음악의 길을 걷고 있는 실력자로 오늘 그의 인생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최수종은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서 종로에 있는 한 라이브카페를 찾았습니다. 오늘 주인공은 예전에 대한민국 언더그라운드 무대를 주름잡던 팝 실력자입니다.

 

 

지금은 자칭 싱어송웨이터로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면서 노래도 하고 직접 서빙까지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과거에 자신만의 곡 해석과 허스키한 음색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마도 오늘 방송을 보는 분들은 오늘 주인공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최수종은 주인공에세 음악을 하게 된 이유를 묻자 그는 어릴 적 친구들과 노래하면서 놀던 한 카페에서의 일을 떠올리며 40년 음악 인생의 시작점이 된 사건을 이야기 합니다. 주인공은 하루에 14곳을 다니며 많은 인기를 누렸지만 오히려 음악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고 합니다.

 

 

좋아하던 노래조차 하기 싫었다는 주인공은 팬들에게 상상도 하지 못할 선물을 받으며 인생 최대의 시련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음악 멘토로 출연하는 작곡가 하광훈은 과거 라이브 무대에서 노래했던 주인공을 위해 스튜디오가 아니라 특별한 장소에서 녹음을 했습니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은 국악계에 떠오르는 스타입니다. 주인공은 어릴 적 남도민요룰 취미로 배웠던 부모님을 따라서 판소리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주인공은 과거 판소리 선생님에게 독기가 없고 2%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고 그렇게 매번 대회에 나가도 1등은 못하고 항상 2,3 등만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교통사고와 아버지의 간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판소리와 생계 사리에서 방황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 간암이 재발해 수술을 하게 된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이는 주인공. 과연 그의 노래는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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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