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 50년 전통 오사카 오코노미야끼 달인]
서울 신사동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 중에 하나인 오코노미야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일본인 겐지 유조 달인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무려 50년 전통을 이어오며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일본 오사카에서 맛집으로 상당히 유명한 곳인데 얼마 전에 서울 강남에 새롭게 오픈을 해서 장사를 하자마자 줄을 서야 할정도로 많은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강남 50년 전통 오사카 오코노미야끼는 아래서 확인 하세요”
오사카 50년 전통의 오코노미야끼 달인으로 소개하는 곳은 <치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일본 음식점답게 다찌 스타일로 만들어 놓은 좌석도 있어서 오코노미야끼를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신사동 50년 전통 오코노미야끼 아래서 확인하세요”
■ 치보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54길 21 1층 101호
02-511-1973
그리고 테이블마다 불판을 세팅해 직접 테이블에서 익혀 가면서 먹을 수 있어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더욱 맛있는 오코노미야끼입니다. 또한 오코노미야끼 종류도 상당히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지만 저처럼 선택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오늘 생활의 달인에 소개하는 50년 전통 오사카 오코노미야끼는 일본에서 상당히 유명한 맛집입니다. 국내에는 강남신사점이 1호점으로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오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코노미야끼 전문점 <치보>가 가장 좋은 점이라면 물론 음식도 맛있지만 테이블마다 철판이 있어서 음식을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끝까지 50년 전통의 오사카 오코노미야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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